분류 전체보기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에는 관련자 처벌 확실하게 해야함 (어제 보수패널이 프로그램나와서 말하는걸 들었을때)-일단 우리나라 보수는 다른 외국처럼 나라안위 우선이기보다 눈치보면서 잇속챙기는 인간들로 구성됨-정상적인 기반이 없음. 그나마 기반이랍시고 지지하는게 예전에 범죄일으킨 사람들을 어른으로 모시는것-전체적으로 과거에 산다. 미래를 보는 보수가 없음.경제성장을 내세우는 것치고 이 따위니 제대로 될리가 없다-물론 이 사람들도 바보는 아님. 투표권때문에 이러는 것. 젊은층 분열조장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진짜 보수의 얘기를 듣고싶으면 정치권에서 빠져나가 패널로 출연한 전 보수정치인 영상을 찾아보면됨. 정치할때보다 훨씬 정상적이라 좀 놀랐다.-다만 그렇다고 콘크리트 노인층을 투표에서 배제하자는 것은 반대임…촛불시위를 했을때(16년)는 나이지긋한 참된 어른분들도 제법 .. 전문가 의견 청취하고난뒤 -45년만이라는 의미의 무게를 잘 모르는것 같음-본인은 살릴 수랍시고 내놨는데 최악의 수임-예전 경험과 비교해도 절차조차 엉망. 본인이 법조계 출신인데도 불구하고.-같은 편조차 이해할 수 없는 고문관같은 행위의 연속-심지어 유튜브 조금만 봐도 그나마 살 대안은 있었음이짓을 하기 전까지는.-외신 왈 ‘위기를 부각시킬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못함’-같은 편끼리 분열났음. 그와중에 편든쪽은 심판대에 올려질거고 그나마 살 루트는 힘을 보태는 것임.-국민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정치성향을 떠나 하나가 되는 분위기. -군인과 대치에서 보인 시민들의 태도는 귀감이 됨-그 와중에도 온라인에서 갈라치기가 간혹 보임-여당에서 나오는 의견이 ‘누구탓’이 많은데 일단 계엄선포자체가 그정도로 결정해서는 안되는 무게다. 즉,.. 이와중에도 꿋꿋하게 뉴스속보를 틀지않는 의리!!(사이좋게 공중파와 종편에 하나씩 있음)마치 뉴스만 새로고침해 보는 것처럼, 댓글을 연속으로 주르륵 쓰면서 여론을 바꿔보려는 한심한 의도!!외신조차 납득못하고 행보를 이해못하는데 교묘하게 갈라치기 시작하고 화제 돌리려는 움직임!!제발 그분과 함께 따로 무인도얻어서 나라만들고 그쪽으로 꺼져줬으면 좋겠다 거기서나 왕처럼 군림하시길 아무리 생각해도 작중은유+설정+모티브+오마주+기반설화(아이누)+당시 역사 등으로 정리해볼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하나거든? 이게 막상 뭔 의미인지가 나오지않았을뿐;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관계의 의도를 파악하긴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설정이 작중 핵심을 끌어내지 못한것, 떡밥을 그대로 남기고 끝낸것에 대해서는 납득이 안간다는 것임 주역 캐릭터 여럿의 메인떡밥이 훅 날아감. 그전까지 엑스트라도 큰 디테일은 회수했던걸 생각하면 쉽사리 납득이 안가는게 맞지않나. 모노노케히메식으로 어떤 욕심들끼리 모여서 발생한 재난에 살아남았다는 식으로 무마되려면 각 세력의 목적이라도 정확하게 밝혔어야함. 타타리 마을의 에보시도 아시타카에게 말하듯 행동원리를 밝히는 부분이 있고 그점이 작중 ‘악역’인데도 어떤 당위성을 부여하는데…아무리 .. 오리온 언급 방향자체는 작가의 의도와 맞다는 근거작가는 18권에서 이런걸 그림.사멸회유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인데츠미키가 별자리를 알려주는 것에서 오리온 자리가 언급되고 메구미는 맨인블랙의 오리온(고양이)을 떠올림일단 작중 설정으로 가장 관련있는건 우리은하에 근접한 오리온 자리 팔. 중심에는 거대 블랙홀이 있음. 참고로 주술고전 단추 모양도 비슷한 모양임(주력때문인지 모양은 반대였던걸로기억. 이것말고 20권 옷코츠전에서도 나옴)또 하나는 작중 전개. 전갈머리 모양의 레미가 메구미를 위기에 빠뜨리는데, 오리온 자리 전승의 주인공 오리온(아르테미스의 애인)이 전갈 독에 암살당한다는 얘기도 있다. 그래서 오리온 자리와 전갈자리가 함께볼 수 없게되었다는 얘기도 있고(화살이 안나오니, 이 판본을 쓴것같기도? 어쨌든 둘이 원수.. 취향을 존중한다 라는 용어가 내 취향 존중하라고 남 취향 까내리고 익명성 내세워 돌려까는 걸로 바뀌었나봄? 아무리 중립적인 보도가 판타지라지만 너무 쓰는 성향들이 드러나게 쓰는 것도 문제인것 같은데…일단 저 조건의 전제중 하나가 정당한 근거나 비판인데 글쎄다…다수의 편견으로 간단하게 판단해서 소수를 비아냥 거리거나 밈으로 조롱해버리거나 그거에 못웃으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것 그 어느것도 저 단어의 뜻을 만족시키는게 없는데? 특정 연령대나 성별문제라기보다는굳이 말하자면 손에 잡히고 마음에들면 자기꺼 우기는 유아수준에서 정신발달이 진전이 안된것같달지원래부터 건강하게 상대를 존중하며 파는 사람들한테는 또 굳이 새삼? 싶은 내용이긴하다. 강요만 안하면 사람들은 당연히 예전부터 취향 존중을 했고, 내 경험상 여러사람 겪을때도 생소.. 나는 솔직히 말하면 차기작 안낼거면 해설집이라도 내면 좋겠음너무 자기만 알고 넘어가는게 많고…메인서사마저 그런건 좀 문제가 있다. 적어도 이게 왜? 라는 요소만 해석여지를 줘야 해석의 범위도 좁히는게 아닌가.대체 뭔 내용인지 알려고 찾아봐야 만화를 이해할 수 있는건 좀 아니라고 함. 그걸 모르더라도 보다보면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거고 심지어 그 기반이 되는 천문과학이나 블랙홀같은게 이론적으로만 증명이 가능한서라 설명이 복잡한건데 23권까지는 그게 보였는데 후반의 중요한 부분에는 그게 안보임…‘구상도’라는 작품을 실제로 봤을 당시의 설명에 의거해 말하자면, 일단 그 그림안에 아무리 아름답고 훌륭해도 죽으면 육체가 추해지는 과정을 그린것이 핵심이다. 이는 일본내에서 불교를 통해 강조하는 사상(헤이안의 모노가타리류가 그랬듯)과도 .. 지나가다 본 개와 늑대비교짤 크기가 30cm는 차이가 난다고해서 봤더니이걸 보니 옥견 시로&쿠로 > 개혼 > 늑대가 맞나보다…올 한해 좋게 마무리하시길…당분간 로그인 자제:) 별같음 눈은 싫지만 이번에는 폭설이 가을에 와서색이 다채로워 예쁜 광경을 많이 보는듯(별개로 그만오면 좋겠지만 ㅅㅂ 길이 아이스링크가 됨) 원래 설중캠핑로망 있었는데 이번 폭설 겪으니까 싹 사라짐ㅋㅋㅋ노동강도 2-3배ㅋㅋㅋ눈속에 파묻힐 일 있냐걸을때마다 푹푹 꺼지니까 죽겠고 가로수 꺾인것도 보니 역시 사람은 아직 자연을 못이긴다…봄캠, 가을캠이나 해야지정작 이번 가을캠은 한번밖에 못했지만;언젠가 북유럽사람들은 눈+백야로 정신이 힘들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번에 왜 그런지 이해함눈이 많이오면 밤에도 밝을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눈을 찍기도 지겨워서 예전에 찍은 예쁜 달사진 한장.계속 하던얘기를 하는건 내 나름대로 검증방식임이게 맞든 틀리든 지금은 확인할 수 없어서진전에 따라 일부라도 확인할 수있었으면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을것임어쨌든 25일에 나오는 권들에서 정말 그대로 끝날가능성도 무시못하니 있는대로 납득은 해야하거든 안나온 부분이 ‘재밌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정도인건 나..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