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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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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힘이 해체되어야하는 이유임 윤석열 파면으로 즐기는건 오늘까지고다시 정신차려야지어차피 윤씨뒤에 건희와 니들 짝짝쿵한거 다 안다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도 못하고내란에 대한 해결을 질질끈것 이것만으로도 국민의 힘은 해체되어야하는 당임권성동이 대선준비 어쩌구하는데대선준비한다는 당 꼬라지가 이거다ㅋㅋㅋ진정한 보수고 대선을 준비하면윤석열 탄핵 반대해서 당 이미지 먹칠시킨인물들 색출하고 클린하는게 우선임.그런데 그게 안됨 이게 당 핵심이라ㅋㅋㅋ근본이 썩었으니 해체가 답.나는 이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최소 정치인으로 지지하는 줄 알았는데응 ㅇㅇ 아님하는 짓이 사이비랑 똑같음색출이나 이런 용어쓰는것 봐서는본인들이 이를 가는 공산당, 빨갱이와 다를바 없음.
드디어 봄 이제부터 시작이지만…이번에야말로 몸, 마음 고생한 모든 분들 이제오는 봄을 즐깁시다.두번다시 와서안될 긴긴 겨울이었다. 다시한번 계엄당시 막으러 나간분들추운데 시위현장에 나가서 고생하신 분들국민들 마음을 대변해주신 분들의견 내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신을 지켜주신 분들모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여러분이 만드신 정당한 결과입니다.(선고 못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조목조목 반박하는게 이이상 속 시원할수가 없음)
4.4 am 11:00 OK 준비끝
예전에 일웹에서 봤던 촌철살인 특정 굿즈만 사고 원작의 단행본이나 연재되는 잡지를 사보지도 않고 전개에는 유출본으로만 대강 파악하면서 목소리만 크게 내는 부류가 원작자에게 있어 최악의 팬이 아니냐는 얘기.캐릭터만 팬일수는 있는데 그러면 원작을 들먹이지 말아야지…애니만 팔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그것도 큰틀에서 보면 원작과 해석의 결이 어긋나는게 이상한게 아닌가? 감독의 자체해석이 들어간게 아닌이상.이 말을 봤던건 투표순위에 이의를 제기하며(이렇게 말하는데 그냥 순위가 높은 캐릭터가 마음에 안드는)일방적으로 까내리는 특정팬을 두고 하는 말이었음. 조작인것처럼 말하는데 실상 인터넷에 박제된 사진들은 그 특정팬중 한명이 다수로 모은 투표인증샷이었고. 까내리는건 본인이 제 발 저려서 그런다는 표현이 맞는듯…그러면서 여전히 인터넷에서 교묘하게 자..
근황 룰렛근황(?)콜라보가챠라는 개창렬가챠 등장으로나중에 좋아하는 콜라보나올때까지 미룰것(네기마 콜라보한거보면섭종때까지 안쓰는 날이 올거같기두)메구미 럼버잭 좋아할거라니까…이번 신직업 부기맨이 총써서당분간 총무기작업 해야함생각해보니얘 외모 표현중 ‘가까이서 보면 미인얼굴‘이라는 표현(애니 방영전 잡지 감독인터뷰, 작가가 1기 캐디보고 마음에 들아했다는)이 좀 웃긴게결국 남자여도 ‘미인이구나’라는 생각을 할만한 사람이얼굴을 가까이서 볼 정도로 친분있는 사람에한한다는 거네ㅋㅋ그리고 30권 유타마키 후손 생각하니고죠가 핏줄 전멸이라는 설정으로보면미치자네 핏줄은 옷코츠뿐이고당주대리라는 것도 당주가 따로 있다는 소리고육안이 ‘다시’ 나와야하는데 없는거보면육안은 존재한다는 방증임이 작가식 표현방법을 보면 특히나그러면서도..
검찰이 착각하는게 멍청하게 보여도 자기들 밥그릇이나 위치가 안정되면그걸로 그만이라는(그게 똑똑한거라고 착각하는)태도인데(하필 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도 안하고 상고날려서 공평하지 않은게 너무 대놓고 보임)상당히 근시안적 시각임예전부터 말했던거지만 문제라는건 안드러났기에 해결이 더디지만 일단 문제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건해결할 일밖에 남지않음. 검찰을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어쩌라고? 라고 하지만 정서적으로 일단 권력에 굴복하는걸 보여줬으니 신뢰가 떨어졌고 방법이 제시되면 거기에 당연히 힘이 실리겠지. 그걸 자기들을 희생양으로 포장하든 이후 정치쪽으로 빠지든 꼬리표가 평생붙게 해야함.답답하면서도 법조계 썩은게 이번에 여지없이 드러나서 그나마 다행이라 여김. 이번에 느낀건 의료관행과 법조계 내부인사가가 참 투탑으로 ..
Ai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한 생각 자신의 직업군에 부족한 도움을 받는 쪽의 발전보다그 직업에서 내놓은 작품을 ‘싸게’ 혹은 ‘쉽게’ 내놓아서 ‘수익’을 창출하려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임.지인 도우려고 프리마켓에 나간적이 있는데, 당시 나간 참가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제품에 들어간 노력이나 정성을 넣은 가격을 ‘비싸다’고 여겨서 잘 사지 않는다고함. 이 부분의 가치들이 유명세가 아니면 경시되는 경우가 허다하고(핸드메이드 제품은 개인이 만들기에 많은 제품을 만들어서 수익을 얻을 수도 없음. 하지만 프리마켓만 가도 공장제가 아닌 의외의 작품들이 있고 난 그 부분을 높게사야한다 본다.)그럼 가격 - 경제의 문제를 배제하고 봤을때 Ai의 학습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방대한 자료를 통한 답습이 기반이 되는데, 그 자료라는 것또한 인간의 창조..
‘국민의 신임’ 이쯤되니 헌재가 메인보스인듯(정형식 각하 그와중에 너무 투명)난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난파선같다 생각함식량은 고갈되고 방향은 잡지 못하는 상태양보해서 한덕수로 간보기를 하는거라 볼수도 있겠음그런데 이 판단은 어쨌든 불안을 조장할것이고간보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시위보다 폭력적인 시위를 더 두려워한다는 소리도 됨법이 폭력앞에 주저한다는 얘기학급으로 따지면 폭력이 두려워 담임이나 교장이 눈치를 보고있다는 소리인데, 이것도 말이안되는데하물며 법이 이러고 있다는 거다.만에하나 윤석열에 대한 판단이 ‘기각‘으로 떨어지면이 나라, 왕정제로 돌아가는게 차라리 낫지않나싶다.아니, 하다못해 왕정일때도 부덕한 왕은 끌어내릴 수 있었다.기각판정에 들어간 저 국민에 대체 누가 들어갔단말인가? 그들 스스로가 판결..
진짜ㅋㅋㅋ어후 최근에 계속 이 모드라회피 포스팅예전엔 카이가 좋았는데 볼수록 자토가 최애됨눈 안보여줘도 몸매에서(?)이미섹시끝판왕이라 오히려 압도적 포스가그래도 어느정도 스킨십있는 카이디지와 달리이쪽은 이정도가…이쪽은 pv신 눈에 대한 것도 나올라나…?스트라이브 최고 개그씬도 나와야하는데그랑블루 룰렛만 돌리다 흥미로운 인물들이 나와서 포스팅13仏인가…그리고 윗분이 초대약사라는 칭호로봐선 약사여래의 그 십이신장은 맞는거같은데무성인 13명은 그릴 수 없었던건지(사실 무성 바리에이션은 그게 그거임)남녀구분은 다 되어있음아무튼 스토리 더 풀리길 기대하고 있음이번에 소우카인가 NL스멜이 있던데난 바라사같은 애가 누군가에 죽고 못사는게 맛있어서향후 이벤트로 조금씩 풀렸으면 하는바람
이번 살롱드립도 좋네 꼰대희는 연배에 맞춘 느낌이면도연MC는 모니터 너머로 찐팬!!!!이 나와서 좋았고여기에 영화나 드라마관련 요소를 찝어 말해주니마츠시게 유타카 배우가 나온 영상들중 가장 편하고 즐거워보였음. 나라도 내가 나온 작품에서 나왔던 장소 인증까지하고 자신을 만나길 기다려와준 사람이 있다면 만나는 것만으로 행복할거같음 개그맨들은 참 대단한 사람들임긍정적인 기운을 나눌줄 아는 사람들도 그만큼 행복해지길 바란다고독한 미식가를 드라마로 입문하려하면개인적으로 1기 5화를 보는걸 추천…7화나 9화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