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심리 아우 골때려그래도 사랑은 아름다웠잖아-한동안 잠잠- 스위치 온∞반복 반복3회차즈음 화가 치밀어 오름 (이게 보통 새벽1시라 잠설침 딥빡)적당히 안정을 취함 (주로 원래 좋아하던 영화나 책으로) 바빠서 별생각없다가도 한번씩 떠오르면 ptsd가 온다니까 심적변화 여론이나 다른 사람 반응보고 내가 인식이 바뀌어여하나 생각했는데 내 생각대로 그냥 저곳은 돈과 가치가 주객이 전도된 곳이구나. 보는 사람이 한명만 남더라도 내 갈길 가련다 우연찮게 알게된건데 얘네 이런식의 엔딩 무지 좋아하더라? 특히 90-00년대에 주로 분포됨ㅋㅋㅋ 사실 쓰고나서도 뭐야 이건 싶었는데 요괴의 존재가 컸던 나라라 그런가 영혼 상태로 이어져있고 뭐 이래서 서사에서의 완전 퇴장도 아니고 심지어 몇몇은 적당히 설정이용해서 부활하기도함 (작가가 좋아한다는 작품중에도 꽤 있다) 사실 26권이 그 빌드업이라 할정도로 확실하기도해서 여기까지 알고나니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했다^^ 뭔 민폐 논란ㅋㅋㅋ 기자가 과몰입해서 논란 만들어달라고 더 유난인듯 인기 많아지니까 말 많아지는건 어쩔수 없는데 본 입장이고 그런 초조함을 겪었던 사람으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서사였음. 굳이 뭐가 문제냐를 따지자면 12화안에 140화를 꾸겨넣으려는 시도가 아쉬운거지…때문에 입체적인 캐릭터가 평면적이게 되는 고질적인 문제에 봉착한 것뿐. 게다가 이 드라마가 방영되는 토요일에는 사이다, 일요일은 무리수로 무대망침 <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정년이가 그냥 깨발랄한 애보다 갑자기 급발진하는 느낌이 들어서 원작보다 더 얘야 진정해라;;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굳이말하자면 스토리 텐션의 문제인것 같다. 정년이의 가장 큰 위기가 혜랑이의 말 한마디 + 여자친구를 빼앗긴느낌이 드는 질투라는건데 그걸로 목을 긁기에는, 정년이가 국극을.. 인간승리 는 무슨ㅋ 오메가몬의 승리다 가챠 굳이 마음에 드는애 뽑으려고 할필요없이 그냥 14번 대충 가챠망치고 교환해서 친구오메가몬 데려가서 광4수4화4 맞추면 스무~스하게 밀림 꼭 광4수4화4를 맞춰야하는게 문제지ㅋㅋㅋ이거 안맞추면 다음턴 보스가 폭딜로 날 죽임…인플레 아름답다ㅋㅋㅋ배수 숫자를 보고 눈을 의심함 장난해? 일단 디지몬콜라보는 초심자용은 확실히 아님 이 디지몬 알 정도의 나이가 초심자일리가 특히 던전은 이거 돌씹으며 깨서 가챠돌리느니 그냥 그 돌로 가챠를 돌리는게ㅋㅋㅋ그리고 던전에서 백만씩 날리면 선택받은 아이들은 개뿔 죽어랏하는 디아블로몬의 기분을 느낄수가(하지만 스펙은 피노키오몬 낄낄ㅠ) 인플레 그만하고 스토리 스킵기능이나 넣어라 몬헌도 초심자 콜라보는 아닌데 그렇게 난이도가 어렵진 않았던거 같.. 요즘느끼는것 억지 해피엔딩보다는 잘 쓰여지고 회수잘한 배드엔딩이 낫다. 그런데 회수도 못하고, 죽어서 모든게 해결되었다는 식의 배드엔딩보다는 차라리 억지 해피엔딩이 낫다. 보는 맛이 더럽진않거든. 특히 일본쪽은 뭔가 내가 안고간다는 느낌이 강한데, 불교 특성이라기에는 일단 종교 교리에서 이 사고는 아웃임. 문제는 적어도 예전에는 허무하게 툭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 서사에 무게가 있었다는건데, 어느 기점으로 애매한 스토리에 등장인물의 퇴장으로 자극을 부여하는 방식이 팽배해진듯 일본인과 다르다는걸 어필한(ㅋ)주술도 ‘죽어서도 이긴다’식의 논리가 옳은 것처럼 말하고선 결국 최종전에서 어떤 발악하는건 딱히 와닿지않았음. 메인서사가 불안정한 이유 딱 둘 꼽자면 설정을 작가가 헷갈려해서 번복되는거랑 작품내 말하고자하는 주제가.. 퍼드 디지몬콜라보 더럽게 어렵네 그나마 쉽게하고싶으면 디지몬 유닛 뽑아야함 (나는 게임위드에서 大当たり뽑았는데 왜 얘네보다 리키가 많이 보이냐 얘 일본 이름 타케루였던가) 그런데 뉴비는 이걸 받쳐줄 서브가 없을텐데? ㅋㅋㅋ 백만을 때리는데 이걸 뭐 어쩌라구 가챠는 소라, 매튜(야마토)가 나옴 ㅎ 동심파괴콤비로 알고있는데 태일이랑 소라가 엮였든가 소년만화는 사실 너무 단편적으로 사랑을 엮어서(결혼이나 뭐 공식언급이나)그닥 매력은 못느낌 그리고 이것도 안좋은 의미로 몬스토화 되는듯; 몬스토는 그러면 또 뭘하는가 봤더니이건 진짜 인기층이 탄탄한 모양? IP기반 게임이 잘되었다고 했던거같기도 그래도 비교적…기존에 나온 럽코치곤 엔딩이 나쁘진않은듯 소신도 있었고 애들 각자에게 의미가 없던게 되는 것도 아니고 5명단체 신혼여행은 좀.. 최근 스트레스가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오는걸 느끼는 중 이게 또 성격상 해결이 되어야 풀리는 타입이라 당장 풀수 없다는걸 아니 더 그랬던 모양 어쨌든 휘둘리지 말아야지 오랜만에 사상(四象)이벤 보는데 아니 이런 스킨…너무하잖아 취향저격 재료 극악이던데ㅋㅋㅋ(이거 나온지 꽤된거든데? > 아 그게 난 룰렛하고 콜라보만 해서ㅋ;;)그리고 오래되어서 그런가 점점 설명이 불친절해진다 뭐 문서로 각 속성 사상무기(아무거나 교환하면 안됨ㄷㄷ)스렙 200열고 풀로 채우면 저 템을 줘서 그걸로 교환하면됨 재료모으는데 시간걸릴것같지만 난 걍 다마강씀 요즘 잘 안하니까!그런데 이게 한계다…요즘에는 사실 스렙보단 레벨채우기가 더 힘들다 대충 스킵기능으로 돌리면 재료 나오겠지(-_-) 어…미스토펠리스와 럼텀터거의 혼종인거신가;;; 근데 나 할로윈캐 제타하나더라 나름 오래했는데-_- 주라줘이벤돌다 눈치챈것 이타도리는 자기가 토도의 브라더라이팅(ㅋㅋㅋ)에 당한걸 걱정하는데 막상 적이랑 싸울때는 메구미에게 허락맡고 싸움(…) 준.. 한줄평 어두운 밤길을 비추는 촛불을 세상을 위협하는 겁화로 둔갑시키는 것은 바람인가 바람을 타고오는 말소리인가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