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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의견 청취하고난뒤 -45년만이라는 의미의 무게를 잘 모르는것 같음-본인은 살릴 수랍시고 내놨는데 최악의 수임-예전 경험과 비교해도 절차조차 엉망. 본인이 법조계 출신인데도 불구하고.-같은 편조차 이해할 수 없는 고문관같은 행위의 연속-심지어 유튜브 조금만 봐도 그나마 살 대안은 있었음이짓을 하기 전까지는.-외신 왈 ‘위기를 부각시킬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못함’-같은 편끼리 분열났음. 그와중에 편든쪽은 심판대에 올려질거고 그나마 살 루트는 힘을 보태는 것임.-국민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정치성향을 떠나 하나가 되는 분위기. -군인과 대치에서 보인 시민들의 태도는 귀감이 됨-그 와중에도 온라인에서 갈라치기가 간혹 보임-여당에서 나오는 의견이 ‘누구탓’이 많은데 일단 계엄선포자체가 그정도로 결정해서는 안되는 무게다. 즉,..
이와중에도 꿋꿋하게 뉴스속보를 틀지않는 의리!!(사이좋게 공중파와 종편에 하나씩 있음)마치 뉴스만 새로고침해 보는 것처럼, 댓글을 연속으로 주르륵 쓰면서 여론을 바꿔보려는 한심한 의도!!외신조차 납득못하고 행보를 이해못하는데 교묘하게 갈라치기 시작하고 화제 돌리려는 움직임!!제발 그분과 함께 따로 무인도얻어서 나라만들고 그쪽으로 꺼져줬으면 좋겠다 거기서나 왕처럼 군림하시길
아무리 생각해도 작중은유+설정+모티브+오마주+기반설화(아이누)+당시 역사 등으로 정리해볼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하나거든? 이게 막상 뭔 의미인지가 나오지않았을뿐;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관계의 의도를 파악하긴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설정이 작중 핵심을 끌어내지 못한것, 떡밥을 그대로 남기고 끝낸것에 대해서는 납득이 안간다는 것임 주역 캐릭터 여럿의 메인떡밥이 훅 날아감. 그전까지 엑스트라도 큰 디테일은 회수했던걸 생각하면 쉽사리 납득이 안가는게 맞지않나. 모노노케히메식으로 어떤 욕심들끼리 모여서 발생한 재난에 살아남았다는 식으로 무마되려면 각 세력의 목적이라도 정확하게 밝혔어야함. 타타리 마을의 에보시도 아시타카에게 말하듯 행동원리를 밝히는 부분이 있고 그점이 작중 ‘악역’인데도 어떤 당위성을 부여하는데…아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