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오마주에 기반한 해석 *레옹, 인터스텔라 스포일러 있음*1. 레옹레옹(프랑스 영화)이 지뢰였다(리스트업된 영화중 프랑스영화는 레옹뿐이고 표지도 있었다)둘의 프로토타입인 큐와 나에는 아예레옹관계성(가족의 복수, 킬러)으로 시작 레옹-마틸다 관계성의 핵심-마틸다는 어른스럽지만 성인여성처럼 입는게 우스꽝스러워보이는 ‘어린애’이다-킬러수업을 받지만 사람을 죽인적 없다.-마지막에 마틸다는 학교로 돌아간다-레옹은 어린아이같은 성격이나 이미 성인이고 사람을 죽여왔기에 돌이킬 수 없다-레옹은 쉬고싶어(잠들고 싶어)했고 행복해지고 싶어했다. 이건 마틸다와 지내면서 느낀 감정-레옹은 자기를 희생해 철저하게 마틸다의 복수를 한다. -레옹은 죽기전 브로커를 통해 마틸다에 대한 후속조치를 확실히했다-후에 마틸다는 레옹이 지닌 화초를 레옹이라 부르며.. 눈앞에서 법이 적용안되는걸 생중계해놓고 법치주의, 민주주의를뻔뻔하게 논할 수 있다는게 참 대단함하는 짓은 본인들을 법위에 논다 생각하는걸 보면 전제왕권 누리던 절대왕정때 왕, 귀족과 다를게뭐임대통령을 이런식으로 대할 수 있느냐는 말도마치 영국의 찰스 1세가 처형당할 당시에 했던말을 떠올리게 만드는데 이게 지금 같은 위치인가? 대내왜로도 국가원수로도 기능조차 못하는데(미국도 미국인데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와있을때 그짓을 한게 더 악질같다.)그나마 다행인건 생각보다 윤석열이 깊게 얽힌건지예전과 달리 ‘손절’하지 않고 적극 옹호하려는 국민의 힘, 내란옹호당의 행적을 보니 예전마냥 이름바꿔치기로 살아날 수 없는 상황인것같아, 오래끌수록 연관된 바닥이 다 드러나 큰 고름은 솎아낼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것같다. 좀더 똑똑했다면 이것도 손절하고 모르쇠.. 이런적 처음인데 어디 나 안보는데서 잘먹고 잘사는건 상관없지만제발 대통령이름 단 곳에서는 좀 꺼져라국민은 민주주의인데 지들만 패션왕정을 하니 어이가 없네 그런건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때나하든가니네 사택에서 서로 핥아가며 하라고한편 생각보다 더 콘크리트였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그만큼 무너뜨리면 돌이킬 수 없는건가 하는 직감도 들어서, 일이 어찌흐르든 그 분기점에서 일을 돌이키는 원흉들 이름은 평생 잊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강하게 해본다어디서 시대착오적인 노땅 친일파집단 혹은 패션친일파들이 보수이름으로 장난질치는 것도 빡치는데이게 무슨 정말 쇼라도 되어서 박수쳐줄거라 생각했나최소한 눈치라도 있던가나라 분위기가 이런데 지들 살겠다고 지연시키는 부분이, 그놈의 이재명탓 이재명탓하면서 기생된 뿌리마냥 서로 살자고엉키는게 저들이 과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