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나라의 가장 중대사항결정에 참석도 안하고 버티는건 국회의원 사직을 한다는 소리겠지?
아니 그러고도 계속 뱃지달고 다니면
일하는 근로자들만 억울하잖아.
이 사람들도 추운데 얼마나 일하기 싫겠어.
너희는 가서 투표하나 하는 것도 못해?
대체 국회의원이 하는 일은 뭐냐? 당정에서 노가리까는거?
왜 상식선에서도 납득안갈 고집을 부리지?
아직 인격형성체 덜된 애같음
애는 귀엽기라도하고 가르쳐주면 고치기라도 하지
니들은 뭐임?
참여안한 국회의원들은 뭐가 되었든 이름과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두겠음. 우리 지역구에 기어나오면 절대 안뽑고, 만나는 사람마다 한일을 말해주고 다니겠음.
난 이자들을 이제 보수라 부르기 싫다
보수에 있는 좋은 의미까지 증발시켜버리는 멍청한 자들이고, 일제강점기였다면 나라를 팔아먹었을 것이기에 나는 ‘매국노’ ‘내란동조범’이라 부르겠음.
그도그럴게 총칼로 협박하는 것도 아닌데 훌렁 잘 팔아먹잖음? 단언컨대, 나라에 위기가 오면 제일먼저 외국으로 튀고 쟁여둔 돈으로 흥청망청 쓸 인간들.
+
생각해보면 이작자들 정치기반이라는게
일제강점기시절부터 이어진 매국노를 어영부영 처벌하지 못해서임. 국민의힘이라는 이름도 이시절부터 참 여러차례 바뀌어서 둔갑했지? 해방 당시 요직에 있던 인물들이 다 친일파라 그대로 앉히고, 경제살린다 어쩐다하면서 어영부영 희생해나간 목숨들을 무시하고…
그리고 이 기반은 옛날부터 미국같은 강대국 눈치를 보는게 습성인, 이번건 미국에게 통보도 안하고 일으켜서 압도적으로 자기들 위치에도 불리함. 이것때문에 보수라고 칭하는게 그나마 가능했거든ㅋ 기능은 전혀 보수가 아닌데 말이지.
되게 웃긴게 쇄국정책마냥 자기들끼리 아~안들려 안들려~~하면 끝이냐? 시간끌려는 의도로도 보이는데 그런다고 니들 다시 권력찾을거같아? 국내외로 지금 누가 뭘 잘못했는지를 아는데? 인터넷이 있어서 이제는 오래된 일도 박제로 잘만 끌려나오는데?
그러니까 태생자체에 매국노 특성이 새겨져서 나라팔아먹는 짓이면 뭐든 서슴지않고 하는 것임. 그걸로 잇속챙기는게 똑같고. 그때는 일본탓했고 이제는 누구탓할래? 멀리볼거없이 시민들은 커피값도 결제하고 추운데서 서로 보듬어가며 시위하는데 얘네는 당사에서 아몰랑 하고 있음. 정말 니들이 국민을 위하면 추운 시민들 생각해서 투표정도는 참여했겠지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서 그나마 권력 휘두를만한게 아예 참여하지않는거 같았나. 이게 국헌문란이 아니면 대체 뭐냐…대통령은 지멋대로 계엄선언하고 국회의원은 국민이 그러라고 뽑은 의무조차 포기함. 경제도 힘든데 투표 안하면 월급끊어. 당내 기부금이나 쟁여둔 돈으로 잘살 수 있나보지~ 그리고 웃긴게 국힘 국회의원중에는 무슨 조종당하는 꼭두각시마냥 어안이 벙벙해서 멍때리는 사람도 있더라. 뇌가 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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