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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상상이상으로 뻔뻔하고 멍청하네

이젠 대통령보다 이런 것들이 여당인게 더 수치스러울 정도인데…그렇게 앞을 못보나? 충격이다. 27년에 지구멸망이라도 이뤄진다든?

최후에 뭉쳐 발악이라도 해보겠다는 속셈인가본데, 이때 돌아서지 않은 보수는 앞으로도 기회가 없다. 한방하고 욕먹고 모아둔 돈으로 유유자적하게 살생각인가본데

이념이나 사상으로 이 정당으로 지지하는 사람도 알아두길. 지금 내란범들을 두둔하는 정당은 다시 말하면, 수틀릴때 국민에게 언제든 총을 돌릴수 있는(물론 이번에 군인들은 시민에게 발포하지말것이라는 말을 들었다지만)정권을 지지한다는 거다. 부동산이든 뭐든 경제가 타격입고 나라가 불안한데 퍽이나 잘되겠다.
얘네는 이런 인과없이 아몰랑, 탄핵대통령은 두번은 안됨 이것밖에 없음. 매국노랑 다를게뭐냐

그리고 자꾸 뭔가를 수습하려는데 대통령이전에 범죄자라니까? 대통령 한마디가 연예인 말실수랑 같냐? 정말 연예인으로 생각하는지 미안하다 한마디로 괜찮다할줄 알았나본데, 왜 한사람의 같잖은 실수로 여러사람이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함? 그런걸로 무마할거면 좋아하는 취향 유튜브 보면서 뒷방에나 머무르시길.
대통령도 대통령인데, 물을 쏟으니까 얼결에 구석에 들어갔던 썩은 부유물도 둥둥떠서 나오네. 가라앉지를 않으니 어쩌냐? 이미 발견한건 결국 건져내서 버리는 것밖에 방법이 없지않겠어? 누가 그걸 보고서도 방치하겠냐고.

한번 타오르다 식을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동조하는건 곧 윤이 되기직전의 새싹이라는거고, 그건 뿌리까지 뽑는게 맞지. 나는 이게 부결이 된다고 손놓을 생각없어. 바로 내앞에 총칼을 들이대든 말든.

나는 윤건희 이름을 두번다시 행정과 관련해서 듣고싶지않다. 어느정도냐면 죽기보다 더 싫다. 경제가 호황이어도 짜증나는데 앞서서 친히 불황까지 만들며 그 주모자들 이름을 왜 내가 계속 못박히며 들어야하는건데?

얼마나 비겁하고 찌질한지, 그러면서 은근슬쩍 원내대표 내려놓더라. 차라리 잡힌 범죄자는 형이라도 받아 감방에라도 쳐넣지, 이 자식들은 국민 내세우며 범죄 대놓고 저지르고 도망까지 가는데 왜 어떤 제재도 없지? 위험한 짓을 하면 그 자리에서 멀리 떨어뜨리는게 우선인데? 국민이 뽑아서? 그럼 다시 국민이 심판하게 만들어라. 비겁한 범죄자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