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이런식의 엔딩 무지 좋아하더라?
특히 90-00년대에 주로 분포됨ㅋㅋㅋ
사실 쓰고나서도 뭐야 이건 싶었는데
요괴의 존재가 컸던 나라라 그런가
영혼 상태로 이어져있고 뭐 이래서
서사에서의 완전 퇴장도 아니고
심지어 몇몇은 적당히 설정이용해서 부활하기도함
(작가가 좋아한다는 작품중에도 꽤 있다)
사실 26권이 그 빌드업이라 할정도로 확실하기도해서
여기까지 알고나니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했다^^
얘네 이런식의 엔딩 무지 좋아하더라?
특히 90-00년대에 주로 분포됨ㅋㅋㅋ
사실 쓰고나서도 뭐야 이건 싶었는데
요괴의 존재가 컸던 나라라 그런가
영혼 상태로 이어져있고 뭐 이래서
서사에서의 완전 퇴장도 아니고
심지어 몇몇은 적당히 설정이용해서 부활하기도함
(작가가 좋아한다는 작품중에도 꽤 있다)
사실 26권이 그 빌드업이라 할정도로 확실하기도해서
여기까지 알고나니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