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분류가 안겹치게…
1. 집이 좋은 사람

휴일날 뭐하나 이런 것뿐인데 그림도 예쁘고 섬세해서 괜스레 행복해지고 힐링이 된다.
2. 인터스텔라의 과학

이거 읽고 블랙홀과 시간여행 읽으면 고급 오마카세를 먹은 것처럼 풍족해짐.
3. 왓치맨

모종의 최애작가 병크로 아메코믹에 회의들때 읽었는데…가히 소설 이상.
4. 분노

잔예랑 둘중 망설였는데 잔예는 ‘조명’이 되는 얘기고
분노는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까지 나와 좋았음.
5.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노트

영화 제작일지.
메모를 번역한 내용까지 읽으면 더 재미있다.
이것말고 다빈치 노트 세세한 메모까지 번역한 것도 봤는데 그건 출판사가 어디였나 못찾겠어서;
(이건 정말 메모고 그래도 위의 책은 영화별로 정리되어 있고 다른 크리에이터 인터뷰도 있고 볼만함)
델토로 팬이 아니어도 이런 노트는 보통 잘 안보여주니 관련 업계라면 볼만한데, 그로테스크한건 ‘생각보단’없다 호기심의 방이나 프랑켄슈타인까지 실렸으면 좀 그랬겠지만
6. 전쟁과 평화

<레 미제라블>도 재미있긴한데 이쪽이 캐릭터성이 더 다양해서(레미제라블은 장발장쪽 초점이 맞춰졌으니 이쪽도 좋긴함)
7.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잘 읽은 철학책은 웬만한 상담보다 좋습니다
철학자별로 연도대로 모아둔 책도 있는데 본인에게 맞는 철학자를 골라 읽어도…
8. 가장 가까운 유럽, 핀란드

여행책들에 감명을 잘 못받는데 이건 재미있었음
(쓰신 분중 한분이 미수다에 나왔던 핀란드 대표라함
읽고나서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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