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이유는 상대가 인간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인간이라는 사실은 남자의 관심 밖이다. 단지 여자라는 성별만이 남자가 느끼는 욕구의 대상이다.
두 사람은 상대의 인간성을 욕보인다. 이들은 인간성을 욕정과 끌림을 충족하는 도구로 이용한다.
결혼은 성관계를 육체적 만족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연결시킨다
정언명령 관점에서 보면, 어머니의 기분을 걱정해 거짓말을 하는 행위는,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어머니를 이성적 존재로 존중하기보다 어머니의 만족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행위이다.
어느 누구도 나더러 타인의 기준에 맞춰서 행복하라고 강요할 수 없다.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 저마다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택시 운전사는 코미디언 친구가 명성이나 운의 도덕적 임의성을 떠들어도 전혀 솔깃해 하지 않는다. 자신의 보잘것없는 운명을 운이 나쁜 탓으로 돌려도 언짢은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 어쩌면 바로 그런 이유로, 능력 위주 사회에서 살아가는 시민 대부분이 세속적 성공은 우리의 자격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롤스, 우연히 주어진 선천적이거나 사회적인 환경을 [자신을 위해] 이용하려면 그 행위가 반드시 공동의 이익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다양성 논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 반박을 내놓는다. 하나는 현실적 반박이고, 또 하나는 원칙적 반박이다. 아무리 바람직한 목적이라도 개인의 권리보다 우위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미덕에 대한 포상으로 보아야 한다는 이 끈질긴 믿음은 단순한 오해이며, 버려야 할 그릇된 통념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 핵심
텔로스(목적, 목표, 본질)
1.정의는 목적론에 근거한다
2.정의는 영광을 안겨주는 것이다
정치의 목적은 좋은 삶의 구현이기 때문에, 최고 공직과 영광은 페리클레스처럼 시민의 미덕이 가장 뛰어나고 무엇이 공동선인지를 가장 잘 파악하는 사람에게 돌아가야 한다.
실천적 지혜(선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의 이성적이고 진실한 상태) : 특정 상황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실천하는 지혜이고, 실천은 특정 상황과 관련되기 때문니다.
정치는 여러 소명 중 하나가 아니라 좋은 삶의 필수 요소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대답하려면 그전에 ‘나는 어떤 이야기의 일부인가?’에 답할 수 있어야한다.
인간을 존중하고, 정당하게 행동하며, 잔인한 행동을 삼가는 등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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