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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28) - 코스모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인류를 여기에 있게 한 코스모스에게 감사해야할 것이다

탐구는 디테일한 지식을 공부하면서 일반적인 법칙을 발견하는 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 정말 그 말에 딱 들어맞는 책. 단, 여러 분야의 과학을 맛보기로 접하고싶으면 좋은데, 디테일한 우주공부를 원한다면 다른 책 추천. 헤이케이야기까지 나올줄은;
(헤이케게가 저 이야기로 인해 의도적으로 생존개체로 ‘식별’되어서 지금까지 살아남게 되었다는 - 진화론적인 얘기)
그리고 텍스트가 은근 무거워 쉬었다 읽어주는게
가끔 필요할듯…

과학 지식보다는 우주를 이루는 전반적인
구성에 대한 책이라 봐야하고
이게 쓰여질 당시에 작가의 말처럼
이 분야의 기술발달이 지금보다 더딘 것도 감안해야함.

과학을 어떤 분야의 지식으로 취급하기보다
우리가 살고있는 환경을 이루는 것들이 어떻게 이뤄졌는가? 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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