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기열전
-보니까 이거 서울대 필독도서던데 이걸 읽고 내란에 가담한거면 참 대~단하다ㅋㅋㅋ하긴 여기서도 같은 현상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하는게 나오긴 한다. 공자가 억울하겠어…
삼국지짤이라 생각한 만화가 사기열전을 만화로 그린 짤이었음. 허허…열전으로 구성된거니까 어떤 전체적 감상보다는…그냥 시대에 뒤떨어진 내용도 있긴하고 지금도 참고할 내용도 있긴함. 인상깊었던건 공자스토리. 이걸보면 열심히 살고싶어진다
2. 톰아저씨의 오두막
-인생소설. 재미도 있는데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하나 딱 표현한듯. 소설에서 깨달음 얻기 쉽지않은데…
3. 파리대왕
-왜 애들에게 트라우마인지 알겠음. 이걸 읽혀?
개인적으로는 ‘파리대왕’이라는 존재에 대한 연출…표현방식에 감탄함.
신기한게 명작은 요즘 상황에도 적용되는게 참 많은거같음
4. 고독한 미식가의 먹는 노트
-‘크로와상’에 연재되었던 마츠시게 유타카의 에세이를 엮은 책. 삽화가 있는데 같은 음식주제에 그림작가 본인의 감상을 넣어 그려서 함께보면 혼동됨.
재미있었던 일화는 부산에서 설빙의 인절미빙수에 반한…아저씨 귀여웡 그러고보니 내 첫 설빙은 진짜 별로였는데, 부산에서 먹은 흑임자 설빙이 맛있어서 한동안 설빙에 빠졌던거같은
5. 달과 6펜스
-인생작2. 그런데 리뷰는 안쓸듯. 솔직히 가장 분분한 의견이 나올거라 생각함. 별다른 상세한 디테일이 없어도 난 어느순간 스트릭랜드의 벽화가 그려진 집안에 들어가 있게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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