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검, 법이 붙는 조직에
한번이라도 몸 담근 후보들은
요직에 올려서는 안되겠구나, 하고 느낀다
엘리트의식에 젖었는지 모르지만
본인들이 윤건희 노비라는 것밖에 증명을 더했나?
조선시대처럼 태어나자마자 걸린 제약도 아니라
스스로 되었다는 점에서 더 한심하지
의제가 정책이 되는 것도
‘공중의제’가 되었을때임.
이제 스스로 드러났으니
끌어내려올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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