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쿠데타)을 일으킨것 > 윤(가장 위 통수권자이며
이 내란으로 이득을 볼 사람)
당시에 일사분란한 진행(몇시간만에 끝났지만)으로
봐선 짧은 기간에 급하게 정했다보기 힘들다
> 그걸 법적으로 명시화해서 처벌하려는 절차인데
자꾸 딴소리함. 어차피 본인들 죄는 누가봐도 명확함
저렇게 많은 인원동원할때는 비밀이어도 새어나갈 수 밖에 없음
>낌새 눈치챘으나 본인 위치때문에 당시에 따를 수 없었던 사람들은 다 말함. 그러면 이 사람들이 이걸 침묵해서 따랐겠냐면 아니지. 특히 알 수 있을만한 경력자들인데 침묵을 어떻게 무고로 생각하냐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의원이면 참여해서 반대표라도 던지지 그러셨어요~~보통 사람들도 일 안하고 출근도 안하면 짤린다.
국민의힘 윤 옹호세력(다수)
>옹호는 당연히 내란죄 동조지 그때 국회의원들 태도봐라. 추경호 자리 내려놓으면 까먹을것 같았냐?
이건 당원에만 적용시키면 안됨. 옹호차이를 관련 국민의 힘은 크게, 후에 알았더라도 옹호하면 적게라도 그래서 안된다는걸 보여줘야 국가권위가 산다.
대선후보 거론
>당당하게 세탁 선언, 노이즈마케팅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임. 난 이중 누가 나오더라도 당해체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함. 당해체하고 대선후보 거론해보자^^
십자군 발언
>역사공부 좀 해라 본인들이 썩었다고 티 존나냄
종교엮지마 병신들아
명신, 명태균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대통령의 부인이래도 공적인 자리에서 옆에 서는거 빼면 일반인인데 왜 이런식으로 자꾸 언급되지? 명태균도 그렇고? 하고 의구심을 품어야지
검찰
>너무 티나게 실드쳐서 본인들 썩었다고 대놓고 광고중 법 개무시하는 시점에서 이미 검찰이라 부를 자격이 있나
헌법
>헌법학자들은 하나같이 너무 확실한 잘못이라는데
이렇게 결론이 안난다는건 결국 그게 유린이라는 거임
심지어 ‘검사’였던 대통령이 이걸 앞장서는중.
투사?
>돈 거래가 오고가면 이런 표현 붙이면 안되지
윤 옹호세력, 내란동조세력이 하는 짓
> 쿠데타가 있던 나라 경제 파스스인건 잘 알겠지
이것도 직전까지 가서 안그래도 세계경제힘든데 더 한국 경제가 힘든건 알테고…심지어 27일 임시공휴일
멋대로 지정해서 거래일정 다 꼬인 기업도 많을걸
그리고 트럼프가 관세로 공포 분위기조장하는 이때에
(이 양반도 유튜버좋아하더라 ㅅㅂ)가장 중요한걸 이걸 수습할 수장이 있어야하는데 대행이랍시고 나온 최상목은 본인 옷에 흙 안묻히기에 급급하다.
나는 이 행위를 정치적 행위로 높게살 생각은 추호도 없음. 본인들 행위는 위급환자 운송하는 구급차가 가는길을 일부러 막거나, 급한 불을 끄려는 소방차가 댈 자리인걸 알면서도 주차하는 인간들과 같다. 둘다 지금은 처벌도 가능하지? 이런 인간들이 대선후보라고 기어나오는 거임.
본인들도 잘못인걸 안다는거다…흔한 시간끌기임. 그런데 생사오가는 위급상황에서 이러는 거임. 본인들 잇속 채우려고. 지지율 들이대는 것도 웃기는게 살인마 인기많다고 죄없음?
윤이 한 행위는 너무 자명하니 이걸 무마하려했다가는 법자체 근간이 흔들릴거아니 본인들 직업이 법다루는 사자가 붙으면 알아서 할것이고, 문제는 김건희와 얽힌 검찰, 명태균과 얽힌 국민의 힘 - 이 교집합인데 전자는 지들이 드러내는거같고 후자도 알사람은 아는데 시치미 떼는거보면…여러가지 엮었을때 이 국민의 힘이라는 당이 내란에서 무관하던가? 식중독걸린 음식이 담긴 용기를 나중에 먹겠다고 냅두나? 씻거나 버리겠지?
이 당은 지금 대선후보를 논할게아니라
해체해야함
그중 깨끗한 후보는 뭐 나오든가 말든가 근데 본인들 그정도로 잘났으면 무소속해도 출마하거나 조국처럼 당을 만들겠지
크리쳐물 보는 느낌임…머리(윤)가 급소라 생각해 잘랐는데 팔(김건희 관련자)다리(명태균 관련자)가 더 생생하게 움직임. 이걸 영화에서 우왕 저 괴물은 못죽여 이러고 있나? 무엇보다 검(법)들고 싸우는 주인공(사법)이 너무 한심하고 검조차 믿을 수 없음…이게 맞냐? 이 괴물이 사람들 사는 곳을 초토화시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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