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건물이 없길래 뭔가 싶었는데
풀 아래로 빠지고 재계상 해제해서 건물도 사라진거구나 레지는 차 두대분 무게를 짊어지고서 그림자에서 나왔나를 궁금한거고
영역에서 그림자로 들어가 육체를 동화시키고 영역을해제할때 레지 몸의 그림자를 통해 나와 붙은건가

메구미는 레지같이 무게를 육체강화로 견딘게 아니라 좀 다른 결이긴 함
(견디지 못하는 무게를 일단 그림자에 들어가 버틴거면 특정 질량 이상을 넘어서면 붕괴되어 형성되는 성체가 있는데, 그림자가 그 성질이라면 별탈없는게 맞고)
비슷한 케이스를 찾아보자면

이건데
차이점이 있다면 가상의 질량을 부여해 육체의 밀도를 끌어올리고 있단점. 그림자가 사기인게(블랙홀의 성질이니)삼키면 그만이긴한데 메구미의 경우는 육체를 유지해야했으니 저 견디는 과정이 필요했던거긴 함.

배출(排出)한다는 표현도 그렇고
블랙홀의 흡수와 배출을 생각하면 메구미가 그걸 조절할 권한이 있는 건 확실.
스쿠나가 수육당시 의지를 죽여야했던 것도 이때문일듯.


스쿠나는 그림자안에 있던건 아니니,
메구미가 할 수 있는 배출이 아니었던 것 같긴하다.
완전한 구체(愛)가 가진 포텐셜로 알 수 있듯
메구미의 본질은 무한한 압력도 견디는 물질임.
작중에는 이 구조를 하카리라는 술사의 ’대박‘ 상태를 통해 저주가 만연하고 그걸 견딜 반전술식이라 칭함.
성장이 19권에서 끝난건 그림자라는 성질과 동화가 가능하고 컨트롤 가능한 것으로 이미 저 조건을 클리어했기 때문.
얘는 설정상 저주가 못됨. 이미 작중 공인한 최강의 저주는 둘이고, 혼자서 강해지는 케이스는 부정되었으니 메구미의 존재는 ‘강한 저주‘와 함께할 때 부각됨.

그리고 그 권한을 가지게 된건 마허라를 소환한 시점부터임. 머리를 친 이유부터가 ‘자격요건’을 시험한 것 같음. 연출과 달리, 설정으로는 스쿠나가 마허라를 쓰러뜨려서 조복한건 인정되지 않으니까. 메구미가 살아있어서 조복으로 인정된 셈. 그러니까 마허라를 조복하는 게 곧 그림자를 다루는 열쇠가 되는 것
(스쿠나도 26권에서 마허라를 자신의 그림자라하고)
사실, 레지전은 메구미의 술식의 성장과정이 아니라 본인이 가진 능력으로 전술을 짜 이긴 것에 가까움.
무게(실제질량)을 버티는 자질은 본인 특성(블랙홀)을 나타내면서 함께 할 누군가의 무게를 견딜수 있냐는 자격조건이기도 함. 어라 이렇게 쓰니까 이상한데(…)
재미있는건 고죠도 시부야에서 이런 (실제)무게연출이 나왔다는 것임. 옥문강이 고죠의 정보를 처리하기 버거워 무거워서 들 수 없어서 켄자쿠가 버티다가 메이메이를 만남. 25권에서는 스쿠나를 상대할때 유독 쿵쿵거리며 싸우기까지함. 그전까지 공중에 떠 있는 연출이 많았던 만큼 의아한 부분.
-버티는 성질은 하카리의 대박에서 반전술식 포지션인데, 반전술식은 아님(마허라나 타카바를 통해 에너지가 다르다는 걸 확인가능)
메구미가 그림자를 다루는게 능숙해질수록 육체가 이상한 변화(상처가 뜬금 낫거나 그림자 완전동화가 가능하거나)가 생기는데 그건 육체를 가진 주술사가 정의 에너지를 낼 수 없어서 그렇다.
타카바는 ‘재밌다(미소)’는 ‘상상력’으로 ‘사상을 재생’하는거라 원리가 좀 다르고
-레지를 짓누르던 무게가 그림자안에 있던 차 두대때문이라는 것부터가 얘의 운명을 직감할 수 있지 않나.
무기야 본인 것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외부의 물체나 심지어 후에는 사람(영혼)까지 안에…그리고 그 무게를 견뎌…이것도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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