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략결혼
-정략(목적이 있음)
-결혼(구속력이나 효력이 있는 행위)
-요코미조 세이시의 작품에서는 보통 다음과 같은 케이스로 나옴.
1)집안의 화해
(삼수탑의 경우. 자신이 희생시킨 상대의 후손과 자신의 후손이 결혼하면 전재산 물려주겠다는 식)
2)재산물려주기 위함, 사건의 시작
(여왕벌) *옥문도는 정략보다는 대를 잇는 느낌이라 다시 수정; 사건의 시작은 소설 전반적인 형태로 진행
3)보호하기위함
(이누가미 일족)
유독 정략 그 자체가 아니라 전 재산이 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인물이 때부자가 되어서 노려지는 식으로 사건전개 구성.

원수지간의 화합가능성은 148에서 진이치가 말함
고죠가와 관계 회복이 가능한게 메구미가 당주되는(젠인가와 연결이 생기는)조건인데, 이게 이렇게 되면 정략결혼의 포지션으로 감. 아무리 친해도 고죠와 고죠가 관계를 보면 메구미가 고죠가와 많이 친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회복이 가능하다고 확답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징성을 의미하니까.
메구미가 젠인가의 당주가 되기위할때 연출은 이누가미 일족의 초반 장면이었음. 보통 누군가의 부재뒤에 행방이 결정되는건 그 둘이 법으로든 - 실질적으로 묶였다는 것임.
즉 로미오와 줄리엣식의 ‘화해’보다는
오히려 긴다이치 시리즈에서 나오는, 결혼을 결정한 상대와 재산을 공유하는 케이스가 더 흡사하다. 이건 이누가미 일족에서 타마요도 마찬가지였음. 타마요가 당주가 되는게 아닌 ‘남편을 당주로 정하는’ 권한을 얻은 것임. 결정권이 주어지는 것.
메구미의 술식인 십종영법술이 ‘가보’의 성격을 가진걸로 보면 알 수 있다. 십종영법술의 특징인 식신은 스쿠나가 쓰고 고죠는 그림자의 구축영역을 쓰며 술사 본인이 공략해야하는 마허라를 공략함.
정리하자면 결혼은 강력한 구속이면서 동시에 최강에게 필요한 것(요로즈가 말한)을 충족해 완전해지는 것에 대한 비유 연출이라는 것임.
(술식 공유도 이 계열)
2.바다
-바다는 만물의 어머니
-바다라는 존재에서 생존에 맞게(?)변화한 문어
-하늘과 바다를 강조
고죠는 영역이 무량공(空)처이고 메구미는 영역이 바다. 이게 점점 무에서 스쿠나를 받아들이면서 바다와 비슷하게 진행된다. 작가는 최강으로 각성하는 연출에도 하늘과 바다를 쓰기도 함.(이건 에바영향도 있지만 인터스텔라도 좀 있을듯.)
모티브인 약사여래나 작품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지친 에바를 살펴보면 바다라는건 별(지구)이나 신적 존재와 상관 있음. 어느쪽이든 초월적 모티브임.
3.존재에 대한 복선
한다리문어 - 8개가 하나로 뭉쳐진 것
후반 스쿠나가 십종영법술을 이런식으로 사용함
다시 말하자면 식신의 힘이 하나에서 나왔거나 하나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기도 함.
그 힘을 소환해서 다루는 메구미의 본질자체가 ‘십종신보’라면 조복은 능력을 습득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카리얀(불사의 존재이면서 신의 매개, 전달자)
: 메구미의 식신은 모티브가 신적인 존재들이 많다.
메구미의 탈토는 불사 - 중심이 되는 탈토하나만 생존하면 무한히 솟으며 이는 불지정저(메구미 오리지날)도 마찬가지다
메구미의 영역전개는 영어로 kimera’s shadow garden이고 확장술식도 그런 느낌으로 진행된다.
키메라는 이것저것 동물 특징을 섞은 짐승임.
블랙홀, 구축화
: 풀린다면 고죠와 함께 풀려야함.
4.기타 관련 떡밥
1)딸을 잃은 부모
2)모티브나 오마주가 주로 여성성이 많음. 바다도 그 중 하나.
3)메구미의 능력떡밥의 포텐셜은 마히토와 힘의 본질은 정반대임. 마히토가 나올거라면 조명할지도.
4)남매관계 심리묘사(츠미키는…?)
5)젠인가 떡밥 - 메구미가 젠인가의 당주인데 젠인가가 멸문한 것처럼 인식됨. 모종의 이유로 메구미의 행방이 묘연해졌을수도.(하카리법 이후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