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용어가 많은데다 역자가 이걸 쉽게 풀어써줘서 생각보다 읽기 편해서 - 2권도 정발이 어서 나왔으면.
2권은 하나마치 편이라는데,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읽어보니 후반부에 더 쫙 몰입이 되는 것 같아 어서 보고싶다.

그리고 몰랐는데 이거 만화도 있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평도 좋은데…최신권이 3권이고 이번년도 5월에 나와서…그리고 내용을 보니 1부 초입이라 갈길은 좀 먼듯한데, (정정)2부 부터 본격 ’혈연‘으로 인한 갈등이 시작되는 모양인데 이 만화도 현재 그 부분 다루는 중. 영화가 대박났으니 이쪽도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찾아보니 그림체도 예쁘고 ~ 키쿠오를 내 취향으로 너무 잘그려서 영화보고 몰입에서 안벗어나면 VOD뜨기 전에 이쪽을 볼까…일단 할 것도 있고 깊게 빠지는 걸 자제하려는 편이라 영화 본 뒤로 생각중.
그리고 북라이브 들어간 김에 겸사겸사 넘버 나인 다시봄.

이때 이름은 큐(그런데 츠쿠모랑 비슷해서 난 츠쿠모로 부르고있음 그쪽도 어차피 숫자 9가 들어가니)인데
기술은 점프연재때와 거의 흡사하고, 저 기술도 부의 에너지(-)와 정의 에너지(+)의 결합이라는데서 다를 건 없음.

지금보니 이때부터 정원 + 가문 감성이 있었나…
나에(이 작품 여주 - 동료로 합류한거 보면)가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의 유산(딱봐도 좋은 가문)을 전부 물려받아서 적의 타겟이 되는거라…
그러보니 할아버지와 손녀의 관계는 모듈로로 승계된 느낌.

캐릭터성이 나에와 가장 흡사한건 메구미.
악인은 죽어도 된다는 초반 사상도 그렇고…여기서는 주인공 직업이 이리를 이용한 킬러라 구도가 아예 레옹과 흡사하기도 하고. 예전에 함께 나오는 친구도 이치지&게토로 파생되었을거란 글을 썼지만…진작 날렸으니 패스.

이쪽은 이리의 눈이 하나. 검은 이리, 흰 이리인데 각자 서로의 이미지와 상반된 이리를 가졌고.
주술 외의 차기작을 낸다면(낼 떡밥이 좀 많나! 헤이안도 있고 케이초도 있고 주술연도 있다)이걸 가져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설정을 워낙 대부분 가져다 쓰고 츠쿠모와 고죠가 흡사하기도 하니 이게 끝이려나~ 싶기도 함.

종이책 선호자지만, 당분간은 짐을 늘리고 싶지않아 전자책의 도움을 받을듯. 뭐 좋은 책이면 나중에라도 실물은 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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