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화 술식 관련하여.
(주력은 가상의 정보라 이걸 바탕으로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젠인 마이 : 구축술식
요로즈(츠미키) : 구축술식. 마이보다 효율좋음
뇌를 건드리는건 보통 술식을 쓸 수 있게 만드는 현대인에게 적용, 과거술사는 수육임. 그런데 츠미키는 뇌를 건드렸는데(마히토 무위전변 문양이 이마에 생김)과거술사가 수육함. 켄자쿠가 유일하게 전생의 기억으로 뇌를 바꾼 케이스가 나왔는데(카모가의 시종 시노)- 아마 이 케이스일듯.
즉 츠미키=환생한 요로즈임. 뜬금 ‘이타도리와 같은 선인’과 나란히 걷는다는 은유도 여러모로 의미심장하고. 중요한건 요로즈가 구축술식을 가졌다면 아마 젠인쪽 핏줄일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성은 안나옴.
메구미 : 영역전개 당시 상상력 강조. 그림자동화 이후 탈토의 해제상태가 리얼해짐. 19권 싸움, 영역내에서 만상의 실제무게를 구현.이때 영역은 미완성이라 버프정도의 기능을 함. 자신의 분신을 만들었음.
대놓고 나오지 않지만 실체화쪽의 떡밥이 강조됨.
케이초의 당주 : 메구미와 같은 술식이니 메구미 부분 참고
이 떡밥으로 보건데 젠인가쪽에서 실체화(구축)의 단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루가 우주선을 구축할때 연출보고 어디서 많이봤다 싶었는데 요로즈가 카무토케 만들때였음.
그렇다고 젠인가가 우주인쪽 핏줄이라는건 아님. 구축이라는 특성이 젠인에 나타나는 반면, 만물의 힘을 컨트롤하는 영역은 원자단위로 다루는 무하한의 술식이라는 것. 특히 육안이 있어야 더 완벽해진다는 건데…여기서 주목할건 돌의 특성이 무하한과 비슷한 능력이고, 이걸 쓰고있는 마루는 또 젠인가의 구축능력이라는 거다.
즉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유추해보면, 아니 유추할 것도 없이 만물을 다루고 창조할 수 있기까지 하다는 거다. 이건 사실 사상의 창조라는 개념으로 본지에서 나오긴했다. 타카바와 켄자쿠의 싸움에서.
그럼 여기서 메구미의 역할은 확실히 보인다. 메구미는 특히 마지막권에서 고죠의 무량공처에 적응한 여파가 남아있는데, 이후 파괴한 옥견을 다시 소환가능하게 되었다. 마루의 삼안의 패턴을 보면 고죠의 공격과 비슷한데, 그말은 삼안이 구축과 만물의 힘을 다루는 능력을 둘다 가졌다는 것임. 단순히 외계인의 사기성을 강조하려고 이렇게 설정했을까?
메구미에게 혼자 강해지는 서사보다 스쿠나, 고죠를 통해 서사를 공유하고 관계성에 비중을 둔건 결국 그 역할과 가장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메구미가 소환한 식신이 가장 온전한 모습이고 탈토만이 스쿠나가 소환할때 같은 모습인걸 생각하면 메구미의 의미는 그 자체에 있다고(恵まれた)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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