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도 모듈러인데
본편도 떡밥이 있어서
(가루다(츠쿠모 식신), 가네샤, 불교의 ‘천’ 관련)
정리
인도의 신화 - 이은구 발췌

- 삼안이 시바의 특징인데
그중에서도 세로로 된 삼안이 특징이라함
(삼안이 생긴 이유는 아내가 눈가려서
세상이 어두워져 혼란에 빠져서 얼른 만들었다함)
즉 같은 삼안이어도 외계인 리더와 마루, 크로스는 차원이 다름. 리더가 우주급, 신격이라는 소리
- 시바모티브이긴 한데 피부색을 봐서는
시바가 불교로 유입된 모습인 ‘천‘의 모습을 띔
-이중적인 모습. 창조와 파괴, 선과 악
창조의 경우는 아내 파르바티나 비슈누와 결합하는(책에는 샥띠사상 이라고 나옴)쪽으로 나옴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겐지이야기와 좀 비슷함.
엮이는 여신이 몇 있는데
가장 사랑하는 아내는 파르바티.
특히 파르바티의 전생인 사티는 이상의 여인이라고까지 칭해짐(락슈미에게 구혼했다 까임)
-남신이긴한데 비슈누도 그렇고 ‘여성’으로 바꿔
결합할 수 있음. 또 아내 파르바티와 한몸으로 결합하는 모습도 보임. (그리고 자식을 낳음)
시바의 이중성 때문인듯
위의 그림이 그것인데 타카바의 옷과 흡사
-시바는 파괴의 신인데 리그베다에서 전신취급인 루드라는 폭풍(번개)의 신임. ‘강’과 관련있음.
- 비슈누는 바다를 상징. 락슈미를 아내로 두며
힌두교에서는 붓다가 비슈누의 9번째 화신이라 말함
-파르바티나 락슈미나 환생을 하면서까지
남편에 지고지순한 모습을 보임.

- 리더의 뿔이 신경쓰이는데 인도신화에 황소&암소의 형태가 많이 나옴. 그 반영일지도.
-시바는 파르바티의 전생인 사티가 죽자 몸을 들고다니며 슬퍼했다함. 이후 파르바티와도 이루어지며 무척 아끼는 공처가로 유명

-시바는 고행을 통해 힘을 얻음
-힌두교에서 주술의 생명에너지는 머리카락에 있다
-수직의 삼안은 지혜와 전지자의 직관력을 의미
(우사미 : ㅅㅂ)
-불교의 보살이 인도의 여신영향도 있음
-힌두신화의 특징이 남녀의 교합을 우주창조로 연결해서 생각한다 함
-시바는 불교에서 대자재천, 대흑천으로 반영
밀교에서는 비로나자불의 화신
외계인 리더는 대자재천과 비슷(흰얼굴)
-길상천은 락슈미. 비사문천의 아내로 나옴
성전에 나오는데 비사문천이 아버지 죽인 원수이자 남편으로 나온다…
불교와 마찬가지로 윤회사상 반영
결합이 단순히 ㅅㄱ가 아닌 한몸으로 합쳐지는 묘사가 나옴.
남성이 임의로 여성으로 변할 수 있다
강한 신이 공처가이고 이것이 신화에서 중요하다
(창조의 의미에서)
이번에는 불교보단 인도신화가 더 반영되나 싶기도한데 생각해보니 본편도 가루다나 가네샤가 나오긴함.
후에 서사가 이쪽을 반영할수도 있었을 것 같다.
제석천 = 인드라로 보고 고죠가 이쪽 모티브가 있나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음. 오히려 시바나 비슈누가 흡사한 부분이 더 있다. 메구미는 우유바다젓기 설화나 이런저런(바다 특성)걸 살필때 비슈누…? 식신을 화신이라 여긴다면. 정확히는 ‘사상의 창조(타카바)’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메구미가 식신을 소환하는게 ‘바다에서 창조’하는 개념이 겹침. 위에서 말했듯이 창조는 ‘샥띠사상‘도 있고…
또 찾아보면 시바-파르바티는 파괴와 창조특성을 비슷하게 공유한다.
그러고보니 파르바티의 전생인 사티는 아버지가 시바를 초대하지 않을 정도로 싫어해서 몸을 불사르는데 그걸 본 시바는 사티의 아버지를 죽이고(…)나중에 또 살리긴 하는데…관계성이 죄다 처가랑 관계가 박살인게 많나
정리하자면 성별의 전환(이건 외계인이라 모호하다는 식으로 모듈러에서도 언급), 한몸취급 같은
개념들이 힌두신화에도 나온다. 그것도 꽤 중요한 역할로
* 성별떡밥과 한몸관련 떡밥은 주술에서 나오는 반영에 대해서는 정리한 것 있음
* 예전에 성전, 츠바사 크로니클 오마주도 정리했었는데 쓰기도 귀찮고 뭐가 나온것도 아니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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