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가미의 상징이 생과 죽음을 관장하는 순환 -
윤회라 함


그외 메구미와 옥견이 나온 장면 중 하나가
여기나온 구도를 오마주한 것도 있음
재미있는건 이 작품의 핵심주제가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것.
그리고 인간에 적대적인 산이 공생을 택하는 이유는
거창한 것도 아닌 - 아시타카를 위한거였음


그리고 이 작품에도 한몸에
이중성을 가진 캐릭터는 나온다.
모노노케 히메의 구조를 가져와 적용시켜보면
우주인이 모종의 이유로 역린을 건드려
공생보다 적대를 선택하고 마루-유카-츠루기가 이걸우정으로 타파하는 전개?
그런데 타타라마을과의 갈등이나 협력구조로 보면
우주인과 인간이 같은 편에 설 어떤 적이 나와야하는데 - 그게 ‘시바’모티브인 리더인지는 모르겠음.
제3의 적이 진보스로 나온다기에는 중단편 구성이랬고(단편인 0권도 최종보스는 2화에 드러났고)
시바 모티브인걸 보면 한번 파괴가 나올거같은데
우주인 애들이 협력할 이유가?
마루만 대항하기에는 아군에 대적할 애가 별로 없어보임. 대적이면 ‘공생’도
…공생이 페이크인가?
재미있는건 메구미는 산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스트레스였던 아이임. 주술 본편 당시에는 주술사vs비주술사(인간) 구도로 잡혀서 이쪽이 공생주제로 갔을거 같은데 - 뜬금 인간과 우주인으로 가버리니까 - 주술사&비주술사를 뭉뚱그리고 산과 아사타카&타타리마을 역할을 옷코츠 남매에게 준걸지도.
주술사도 카운터가 본편에 나오기는 함.
신인데 알고보니 우주인인 전개는 소년만화에서 꽤 흔하고(나루토, 봉신연의 등), 그런데 우주인이 또 묘하게 에바느낌이 나서 공생이 아니라 동화 2차(서드 임팩트?)를 일으키기 직전에 막는(모노노케히메에서는 시시가미의 머리를 돌려주며 끝남)느낌으로 갈수도
아직 1권분량이니 빌드업먼저 구성할거라
본편처럼 적이 드러나진 않은거 같음
뭐 저번 본편에서 질질끌어서 낭패봤으니
후속도 그렇게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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