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세계는 그가 존재하기도 한참 전에 사라졌어.
하지만 그는 그 환상을 근사하고도 품위 있게 지켜냈지.
(I think his world had vanished long before he ever entered it. But I will say, he certainly sustained the illusion with a marvelous grace.)




어쩐지 취향저격이더라
아트북과 다른 저자던데, 출처표기도 명확하고
정리도 잘해서 나쁘지않은 책이었음
(같은 오타쿠가 정리해둔 아카이브 느낌)
애시당초 이런 책은 애정도가 없으면 만들기 힘들고
한줄로 정리하면 생일카페같은 책

어떤 장르든(만화, 영화, 책)
‘작품’중에 통틀어서 무엇이 좋냐고 물으면
주저없이 피너츠를 꼽을 것임.
(통틀어서 최애는 따로있음…‘캐릭터’긴한데
일애만 캐릭터는 아님)
백마디의 조언보다 훨 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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