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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플라톤의 이데아에서는

지배계층인 엘리트는 극도로 검소해야한다고 나온다
즉 배운 사람이나 가진 사람이 그만큼 베푸는 걸 전제하는 것인데, 현 정치체계는 자신을 뽑아준 국민에게
수준 운운하거나 개, 돼지라고 부르는 자들이 위에 서있고 제일 먼저 챙기는 이익이 국익이나 공익이 아닌 스스로의 배때지를 채우는 잡배들이 가득해서 이데아와는 아득히 멀어졌다

정치인은 바뀌지 않는다, 다 똑같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은 그럴수록 더 감시를 하고 국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해야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닫게한다는 점이다.

3.1절이 있는 3월, 독립운동가였다 후에 친일이 된 한 인물은 이렇게 말했다 한다. ‘광복이 올줄 몰랐다’라고. 그만큼 수많은 의사, 열사께서는 당시에는 아득하지만 와야할 것을 위해 싸워오셨을거다. 독립운동가가 될순없어도 마지막까지 꺾이지 않을거다. 부역자들이 대가를 치루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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