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에 참 다양한 의미가 있는데 그중 여태까지 나열한 떡밥들이 겹쳐들어가는 것도 참 신기하다ㅋㅋㅋ그런데 이 가정이면 꽃말 자체는 ‘진심’이 더 가까울거같은데…7권 내용도 생각나고(여태까지 해온 해석에 별 차이는 없음)
이런것만 발견하는 것도 재주임
심지어 메타포 전반 취향직격…
특별히 내일 미라클모닝 앞당겨
아침을 상쾌하게 보낼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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