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는 워낙 명작으로 유명하니 스킵.
와…이게 나온 연도 생각해도 진짜 촌스러운 티 하나도 안나고 다시봐도 존잼. 주술 애니보다 이거보니까 극장에서 편집만 해서 걸고 돈벌어 먹는게 미안하지 않나라는 생각까지 들정도. Ai가 우라까이한 지브리짤 보다가 이거보니까 눈이 정화된다. 뭐 하나의 장르로는 남을 수 있겠는데 인간이 손대고 고민한 작품이 사라질지는 좀 의문임. 불량식품으로 대처품 나온다고 고급식품이 사라지나? 어차피 평균 이상 질은 아닐거라.(오히려 써보니까 이걸 더 절실하게 느낌)



뜬금 가마할아범이 얘네 愛だね~하는거 보고 아…네 해버림 제가 그걸로 좀 한이 있어서요
이것도 정리에 추가했어야했나 싶은…다시보니 좀 떡밥이 많다
우선, 일전에 말한 젠인가 건물이 이 온천탕 오마주.
참고로 이 온천탕의 고객은 주로 신(神)임. 스쿠나의 목욕장소가 하필 이곳인 것도 연관있을 듯.
다만 목욕의 핵심은 부정한걸 씻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부정한 것으로 코팅해서 숨기거나 가라앉는 역할을 함.
오물신의 경우와는 정반대.


그다음은 이 온천의 직원이 개구리가 많음.
날개달린 인면새도 여기서 등장. 하울도 여기서 가져왔나 하쿠랑 비슷한 부분 많던데.
온천에 써있는 油라는 글자가 23권 제목에 붙었는데 텐겐도 신처럼 여겨지는 걸 생각하면 의문…
이승의 장소가 밤에는 저승, 신이 머무르는 느낌이라는 건 일전 오키나와 ‘니라이카나이‘에 대해 말할때 비슷한 느낌이라 언급했는데 - 핵심은 영혼이 도처에 있는 느낌(가상의 질량)을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지.
위에처럼 온천탕 내부에는 정원이 있는데 주로 하쿠와 센이 여기서 밀회(?). 어느 타이밍에는 바다로 채워지기까지 함. 이 장소를 저승이라 상정했을때 물이 상당히 강조됨.
그다음은 정체성 관련 해석.
이름을 잊거나 기억하는건 자아와 연관해 중요하게 여겨짐.
그러면서도 愛관계성에서는 스스로의 정체를 까먹었으면서도 기억하는 이름이 있음. 하쿠가 치히로의 이름만 기억함.
외로움을 못 견디는 것에 대한 해결방식.
쌍둥이 두사람이 하나로 취급.
유독 이 장소가 계약으로 돌아가며 이는 주인인 유바바도 어찌하지 못함.
센의 취급. 神隠し란 아이가 행방불명된 걸 신이 아이를 데려가 숨겼다 여기는 용어인데, 보통은 생사가 갈리는 경우가 많음. 돌아온 아이는 신의 힘과 상관되는데 - 센의 경우는 본질(부모를 돼지들로부터 구별하는데 쥐가 자기자식인줄도 모르는 유바바와 대조됨)을 볼 수 있게되고 신을 정화하는 역할까지 함. 하쿠와는 쌍방구원서사가 됨.
그러면서 주령을 신이라 여기면 - 210화에서 하나가 겪은 일이 神隠し가 아닌가 싶더라. 그렇다면 하나에게 메구미는 하쿠같은 존재가 아닌가. 반하는게 이해가 갔달지…그런데 생각해보면 작가가 여기에 고전시절 고죠를 또 등장시킴(토우지도 츠미키도 주로 이런식)
이러면 젠인가가 상당한 떡밥 덩어리인게 납득되긴 함. 그리고 이 권한을 가질 당주(메구미에 한해서는 전재산을 전부 가짐)가 메구미인 것 또한 초월적 존재일거라는 단서가 되기도 한다(적어도 유바바정도 권한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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