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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術해석

[오마주] 헤이케이야기

1. 작중 헤이안때 고산케 떡밥

스쿠나를 퇴치하기위한 군대의 구성

-후지와라 홋케직속 일월성진대
(언급된 셋중 유일하게 핏줄이나 가문이 아님
후지와라 소속일뿐)
-아베가의 정예
-스가와라 잔당
(헤이안때 스가와라노 미치자네가 좌천되고 그곳에서 죽었으니, 원령으로 여겨지게
전이라 이런 식으로 부르는 모양)

또 余党(남은 자들, 잔당)라는 표현으로 볼때
우로타카코가 이름을 얻고 대신 죽은(카게무샤)누군가도 동족상잔이라하니, ‘남은 자’라는 수식어가
‘동족상잔에서 살아남은 자’가 그럴듯함.

정리하자면 고죠가(스가와라 핏줄)가
이 스가와라 잔당일 확률이 높음
그리고 고죠가 - 스가와라 후손 중 하나인 누군가가
모종의 이유로 동족들을 죽였을 가능성.

젠인가에서는 현재 마키가 이 케이스인데
정황상 이 누군가가 가문에서 굉장히 억압받았거나 혹은 소중한 이를 가문때문에 잃었든가…아니면 억울하게 집에서 의식하다가 터질게 터졌다든가 할듯

그럼 뜬금 후지와라 직속도 아니고 후지와라와 스가와라가 사이가 안좋다는 얘기는 왜한건가 싶은데

옷코츠 속성…을 보면 ‘원수집안’인 둘의 특성을 가졌다는게 후지와라&스가와라 피가 섞였다는 얘기같음
그래야 고죠가 자기보다 축복받았다는 말도 이해됨

이러면 어라 후지와라도 주술사 가계가 있는건가 싶은데 - 후지와라노 히데사토 모티브도 있고 한걸 보면 아마 저 후지와라 직속 내부술사에 후지와라 핏줄도 있고 아닌 핏줄도 있을거다. 즉 이 경우에 고산케중에 여러명이 모여서 구성을 이룬 가문이 해당될텐데 - 이게 젠인(禪院) > 팬북에 설명있음.

그러면 남은 하나인 아베가의 정예가 카모가 된다~

기가점프 질문에서 고산케 셋다 헤이안때부터 존재했다함. 가문명은 다를 수 있고

이 추측대로면
후지와라 직속과도 싸왔고 마이와 같은 구축술식을 가진 이분또한 젠인가 선조일 확률있음
그런데 자손을 낳았나가 문제되는데
형제나 자매가 있다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헤이케의 유명한 말(헤이케가 아니면 사람도 아니다)을 따온것도 그렇고 젠인가 모티브를 타이라로 잡은건 근거가 있는데, 작중 헤이케의 권력자 타이라노 키요모리에 얽힌 이야기중에 시라카와 덴노의 자식인데 장군이 키우게했다는 그런 얘기가 있음. 이 말대로면 타이라에 황실 핏줄이 섞이기도 하고, 그게 아니어도 ‘안토쿠 덴노’를 옹립하였으니 - 작중 얘기가 헤이케이야기를 모티브로 하면 젠인가가 중심이 될 확률이 있고.
일단 작중엔 마지막에 메구미와 마키가 남았음

2. 누에

누에라는 이름은 안나오는데
묘사를 보면 스쿠나가 소환한 키메라, 보통 요괴로 알려진 누에와 괴조라는 묘사있음
둘다 윗선(왕)이 무서워해 요리마사란 인물이 퇴치

3. 마사카도와 후지와라노 히데사토

오슈(현 센다이부근)후지와라 관련
히데사토를 선조라 칭했다함
오슈 후지와라는 중요한게 - 요시츠네와 친분관계를 유지하다 이후 요리토모와 요시츠네가 대립관계에 들면서 휘말려 멸문함.

(헤이케에서도 후지와라노 히데히라가 도와줬다는 언급 나옴)
마사카도는 스쿠나쪽과 엮이는 게 좀 있는데
헤이케에 마사카도 얘기는 이름언급만 있으니 패스

4. 무녀관련 언급

귀족들도 기도를 올리기위해 여식을 무녀로 세우기도 했음. (요로즈는 무장포지션에 상경해서 앉은 느낌이라 아닐가능성 큼)

5. 요로즈가 말했던 머리셋?

굳이 잘생긴 남자여야할 필요는 모르겠지만
헤이케이야기 보다보면 머리가 정말 많이 잘린다…

6. 요시츠네

책에는 요시쓰네인데 난 요시츠네라 씀

팔척뛰기

고죠 모티브로 생각하는 이유는 외모+헤이케 이야기의 내용때문임. 미나모토씨가 승리하고 쇼군체제와 무로마치 막부를 여는 것으로 새로운 권력체계를 가져온다 - 는 해석이었는데 지금 엔딩으로는 뭐 별 의미도 없고 작가가 헤이케이야기를 언급한 것도 젠인가가 더 많아서 뭐

그런데 이 시기의 사람도 아닌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 얘기도 꽤 나옴. 관백이 좌천되어 유배가는게 당시에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함

7. 바다와 보물

젠인가에서 ‘마허라’는 가보
이 말은 십종영법술이 그 가치가 매우 높으며
외부인사인 메구미를 당주로 끌어다놓고
전재산을 줄 정도의 가치였다는 것임

일단 이 타이라, 헤이케는 해상무역으로 부와 권력을 축적해서 바다가 상징적임.
여기에 후반의 단노우라 전투의 중심은
헤이케의 피를 이은 열살 안토쿠덴노가 삼신기를 가지고(덴노의 상징인 보물)갔기에 이걸 되찾기위해 미나모토가문을 고용하고, 마지막 전투는 바다위에서 배타고 싸움.

그리고 전투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안토쿠덴노의 외할머니는 보물을 안고 안토쿠덴노와 함께 바다에 뛰어든다. (후에 검을 제외한 보물은 발견됨)

실상 상징적인 보물로 사건이 일어나는 점은
이누가미 일족의 경우와 흡사함.

십종영법술의 그림자 = 바다
십종신보 = 보물
로 쳤을때 이런 가정을 해볼 수 있음

만일 십종영법술의 생성과정이
십종신보를 그림자에 빠뜨린거라면?

왜냐하면 뭐든 아는 스쿠나가 현대에서 십종영법술을 처음 보는듯 했고 최소 케이초때는 있던 술식임.

마허라가 장중보옥이라는 표현때문에 더 그렇다고 보는데, 보통 십종영법술이 귀한 술식이라 하지 마허라만 콕 집지는 않음. 고죠의 육안같은 경우도 무하한과 세트여야 그 가치가 있는데…

8. 켄레이몬인의 열반(육도체험)

새가 무슨 종류인지 몰라서 애매한데
의미로 생각하면 켄레이몬의 출가 이후가 나오는
후일담 관련으로 이쪽이 더 맞을거라 생각함
다리로 그나마 구별가능한데 다리는 또 안나오는

얘기는 많이했으니까 발췌 위주로 정리

+

당시 술법중에 여아 > 남아를 바꾸는 변성남자라는 것이 있다하는데, 약사여래 십이대원에도 이게 나옴.
이런 요소가 언급되는 ‘너의 이름은.’도 영혼교체형태지만 성별전환 요소있음

중학생때 아무리봐도 남자아이인 키라라가
지금은 몸매까지 여자로 보이는 것도 그렇고
하카리 취급도 그렇고
관련 떡밥 나올 가능성은 아직도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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