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이 작품 많은 떡밥이 해결된다.
둘의 연결점
1)유니크한 외장형 술식
(보통은 본인술식 반영된 식신(츠쿠모의 경우))
> 이건 요로즈도 있긴함.
그런데 요로즈도 옷코츠와 마찬가지로
술식구축에 ‘愛’라는 키워드가 나옴
2)서사진행구조
원작에 한해서는 옷코츠-메구미가 시작이 같음
저주에 고통받는거나 처형인 신분은
이타도리와 유사한데
이게 또 후반부에는 메구미에게 감.
진행상 유사점만 추려보면
-마키에게 체술교육받음
-고죠의 편애(메구미는 17권 마키입에서
옷코츠는 28인가 29권즈음 2학년들 입으로)
개인감정 떠나 술식으로봐도 둘을 신경써야하는게 맞다. 현 고죠 기술에서 능력이 더 확장되려면.
-저주에게 보호받음
(메구미의 경우 육체한정으로는 스쿠나가 회복해서
보호받는거긴함. 스쿠나가 주변 초토화시키는 것도 저주로 보면 맞아들어가긴하고)
-저주로 인해 자기목숨을 포기할지경에 이름
(옷코츠는 초반, 메구미는 후반)
-적에게(옷코츠는 게토, 메구미는 스쿠나)
힘이(육체가) 노려짐
리카=마허라라고 볼 수도 있긴할거같은데
이후 십종소환 못하는데 스쿠나는 별 관심을 안두긴함.
3) 저주의 유사점

오리모토 리카의 유지로 남은 외장형술식 리카
힘쓸때 눈이 붉은 색 각성

메구미도 이런식의 은유가 있긴함
4) 술식이 단독 행동가능
0권에서 옷코츠를 지키거나
마키에게 따로 행동했던 리카
메구미를 지키거나
5) 모티브 : 블랙홀
옷코츠의 경우는 리카와 웜홀처럼 이어짐
작중에는 이걸 반지를 통한 연결(파이프)이라 설명
0권에서는 아예 파도처럼 리카가 소환될때 기조도 포현됨.
참고로 특급은 전부 블랙홀 모티브를 차용함
고죠(기술이 아예 실체제외하면 블랙홀
이 부분을 메구미가 채움)
게토(소용돌이 - 이토 준지 오마주이긴한데
소용돌이 술식의 흡수, 추출은 이쪽)
츠쿠모(별의 분노 > 이 기술의 반영을
대놓고 보여줌)
옷코츠(블랙홀보다는 웜홀)
특급 논의가 있던 야가(영혼의 정보, 복사, 안정때
나온 설명. 그래서 이 기술을 쓴 판다 또한 별 공식에 들어가고 카시모에게 파괴되어도 살아남음)
가장 모티브를 많이 가져온건 고죠&메구미
둘의 연결과 가장 유사한걸 가진게
옷코츠
6) 메구미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 : 옷코츠
보통은 인격적으로 존중도 있겠지만
닮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을때 존경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음. 실제로 고죠는 메구미에게 ‘本気’를 내는걸 충고해줬는데 옷코츠의 경우는 이런 본심을 내는 것으로 능력을 끌어냄.
***
옷코츠 관련 떡밥
-왜 고죠와 육체를 바꾸는 걸 연습했나?
-뜬금 급발진으로 고죠가 한걸 ‘짊어진다’는 표현
첫번째, 고죠와 옷코츠는 각각 누군가와 ‘연결’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게 고죠에게 중요함
작중 죽을 위기였던 고죠를 항상 살리는 기점이 되니까
옷코츠가 고죠와 바꿔 기술을 쓴다는 것은
충격적인 것에 비해, 실상 스쿠나에게 그리 먹히진 않음. 그럼 결국 옷코츠와 바꿔 고죠가 무얼 얻느냐?를 생각해봐야하는데…
이 작가 푸는 떡밥방식을 보면
애시당초 옥문강 = 죽어야만 나올 수 있다.
라는 것이어서 육체의 죽음은 기정사실로 둔거라 볼 수 있음. 그리고 고죠가 최강에 ‘勝つさ’회수하려면
고죠 본인이 스쿠나와 담판을 짓긴해야함.
이 작품에서 보통 죽었던 사람이 돌아오는 케이스는 매개를 통한 정보를 강령, 혹은 저주가 되는 것임.
어느쪽도 고죠의 포텐셜 생각하면 어울리지않음
그래서 연결이 나와야 고죠가 옥문강때처럼
탈없이 무사히 돌아옴.
영혼상태의 고죠가 자유롭다는 걸 가정할때
영혼이 붙잡히는 케이스는 옷코츠의 사랑이 저주로 구현된게 기술로 볼때는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함.
십종신보의 옥견 시로, 쿠로의 상징보물의
능력을 보면 떠나가는 영혼을 붙잡고, 그 형태를 갖추게하는 것임. 옷코츠가 스쿠나가 저주로 끝낸 고죠의 몸을 억지로 움직였기에 영혼이 돌아올 전제 조건은 형성됨. 문제는 형태를 갖추는 건데, 사물에 저주는 가장 잘 씌임. 이 설정으러도 맡긴한데, 30권에서 옷코츠가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는게 가능했던 이유가 리카가 꾸준히 반전술식(+)을 써서였음.
정리하자면 저주로 육체를 끝내지 못하고,
정의 에너지(+)를 통해 유지할 무언가가 있다면
안착이 가능하다는 것임.
후자의 경우는 옷코츠로 하여금
고죠의 최강을 계승하게 하려는 느낌이 강했는데
후에 당주 대리까지 맡긴했으나
서사적으로 안풀려서 흐지부지됨.
위의 전제로 십종영법술 떡밥을 끌어오자면…
***
십종영법술 관련 떡밥
-스쿠나는 왜 고죠로 하여금 십종영법술과 동귀어진을
하게 만들었나
-왜 십종영법술은 파괴되었지만 다시
회복이 되었나
-헤이안때도 젠인가는 존속했는데
십종영법술 혹은 십종신보의 존재를 스쿠나는 왜 인식하지 못하고 현대에 인식했나
첫번째의 경우는
십종영법술을 저주로 두면 저주와 저주를 동귀어진시켜서 둘다 소모시킨거란 말임.
이 설정으로는 스쿠나가 십종영법술을 노리고
메구미의 육체를 빼앗은게 아니게됨.
이 작품 설정 중 하나가 본인이 건 저주는 본인이 해주할 수 있음. 옷코츠의 경우는 리카의 저주를 본인이 조금씩 받아들였지만 결국 함께가는, 목숨을 건 조건으로
동귀어진을 시도했으나 리카가 거절하고 옷코츠쪽이 해주(죽음)를 시전해서 옷코츠는 풀려남.
고죠 또한 의아해함(236) 왜 스쿠나가 어주자만으로도 고죠를 상대할 수 있는데 굳이 십종영법술을 이용해서 고죠를 공격했느냐고. 사실 십종영법술이 작중 제대로 강력하게 나온게 고죠전뿐임 -_-
간단하게 작중 나온 것만 얘기하자면 스쿠나에게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메구미 본인만 남은 어떤 힘이고
그 힘이 육체가 훼손되는 스쿠나를 버티고 되살아나게해주며 후에 영역전개도 회복되게 만들어줌.
그런데 이게 25,26권 고죠랑 상태가 똑같지않나?
중요한건 작가는 메구미와 스쿠나의 십종영법술을 다르게 표현했다는 것임. 즉 십종영법술을 타인이 쓸
수 있다는건 - 스쿠나의 ‘나의 그림자’라는 표현을 봐도 분리되어있다고 볼 수 있음. 카피나 분리자체는 문제가 아님. 작중 술식 카피는 설정으로도 나오니까.
중요한건 이 모든 핵심이 ‘메구미의 육체’가 중심이라는 것. 그리고 작중에서는 메구미의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격리되는 일도 나타남.
이건 마허라의 조복이라는 키워드로봐도 의문인게
스쿠나는 그렇다쳐도 고죠도 조복이 진행됨.
여기에 고죠에게 전투에서 적응하라는 키워드가 나오는데, 무엇에 적응을 하라는건지는 안나옴.
작중 무하한을 쓴 전투가 메구미의 십종영법술을 쓴 전투와 유사하는데 따지고보면 ‘그림자’에 적응하라는 걸로 보임.
즉 정리하면
1)고죠와 십종영법술 - 그림자 또한 연결이 있다
(236까지는 고죠는 몰랐다)
2)스쿠나는 그걸 없애고 싶어
굳이 십종영법술로 공격했다
3)저주는 본인이 해주한다는 공식이면, 유타리카의 동귀어진 약속을 봐도 십종영법술을 못쓰는건 고죠와 동귀어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면 십종영법술 = 고죠가 건 저주가 된다.
아니 케이초때 십종영법술사가 존재했는데
뭔 개소리임? 할거임.
주목할건 헤이안임.
젠인가는 천년전에도 있었고
육안도 천년전에 있었음.
스쿠나 정도되는 인물이 십종영법술을
현대에서나 인식하고 남고딩에게 곧바로 매여있는게 말이 되나? 십종영법술의 모티브인 십종신보는 헤이안 이전에 나오는데 이 작품에서 일단 왜국대란(야마토국 성립관련)이 언급은 됨.
육안이 윤회를 거친다- 라는 전제로 보자면
어떤 타이밍에 500년에 한번씩 윤회하느냐는
것임. 텐겐의 육체 타이밍으로보기에는 인간은 100년이상 못사는데 육체 유지한다면 지금처럼 ‘진화’할거고
왜냐면 켄자쿠가 육안을 계속 죽여도 다시 태어났다는 얘기가 있음. 즉 어떤 조건에서는 육안의 윤회가 계속되는 것임. 위의 이어짐으로 살펴보거나, 이 윤회가 끝나는 타이밍을 보면 알 수 있음. 무엇과 동귀어진했고, 윤회에 뭐가 얽매여있는지.
그래서 마지막화에 옥견 혼을 메구미가 온전히 소환하는게 꽤 중요함. 십종영법술이 멀쩡하다는 건, 이어진 누군가도 멀쩡하다는 것임.
게다가 메구미의 모습도 저주가 남은 흔적으로 볼 수 있는데 내부에서 메구미가 앞세워졌다면 반대로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음. 옷코츠의 경우는 리카가 평범한 영혼이라 유지만 남았는데 - 생득영역끼리 이어진 설정으로보면 이 쪽이 좀 더 본질적이긴함.
옷코츠의 경우는 리카에게 저주를 건것이
왜곡되어 본인 술식으로 남아도 리카 본인 또한
자신의 연결을 통해 그 힘을 쓸 수 있음.
즉 리카 본인 또한 연결된 이상 술식을 쓰는게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이 원리를 차용했으면
또 스쿠나와 비교선상으로 보면
연결이 천년은 되어야 그 끈질김이 납득가기에
아마 헤이안때 뭔 사건이 터져서
켄자쿠, 스쿠나도 윤회를 거부하고 남고
헤이안때 육안이 건 저주가 십종영법술이 되었을거고
그걸 망각한 채 윤회하여 케이초, 현대에 왔을
가능성이 높음
메구미의 경우는 식신보다 그림자의
능력이 중요하다했는데, 당연함
식신은 영혼이 저주로 잡힌 형태이지만
그림자는 이 모든걸 가능하게 만드는 본질임.
고죠와 스쿠나의 힘이 활성화되는 25,26권 전투는
메구미가 그림자를 활성화하고 나서야 진행됨.
리카가 끊임없이 나오는 주력덩어리라는 서술이 있는데 그림자 자체가 저주로 형성된 무언가고
다만 여기서 나오는 +, 정의 에너지가 메구미의 본질이라 실체화 가능한 덩어리(요로즈 비슷한)가 현 그림자 - 십종영법술의 느낌이 된듯.
제대로 된 실체화는 전개상 무리인거같고.
글고 여기에 젠인가 여성차별 서사와 약사여래를 섞으면 메구미 본질은 케이초때 차별이 학을 떼서 남자가 되고싶어한 것에 가깝기때문에 ‘변형’이 현대에 일어났을 가능성도 부정못할듯.
토우지 닮은 외형이야 본질일거고
술식이 될 정도로 오래 붙고
마히토 술식보면 영혼에 육체도 영향을 받으니
그 부분이 반영되었을듯
불가능한건 아닌게
당장 간판작 원피스만 봐도 가슴 달고
남자라고 우기는 애가 나옴.
이러면 메구미가 꿔다놓은 보릿자루냐라고 할텐데
그래서 영역전개가 중요하다
작가도 그 부분에 집중하려고
십종영법술 식신을 스쿠나를 통해 풀었는데
엔딩이 흐지부지 나버림.
>이계신장 마허라는 설명이 안됨.
식신 자체는 이 저주에 휘말린
느낌. 또 생각하면 미치자네하면 대표적인 검은 소가 있는데 이게 하필 메구미 식신 중 하나임.
야마타노 오로치도 설명은 안되고.
작가가 옷코츠를 중성적이라 했는데
옷코츠의 술식인 리카를 여성으로보면
둘을 하나로 취급하면 또 중성적인 롤이 맞긴함
'呪術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료] 히카루 겐지 관련 (0) | 2025.09.02 |
|---|---|
| [오마주] 그림자 관련 (0) | 2025.09.01 |
| [오마주] 헤이케이야기 (0) | 2025.08.21 |
| [떡밥] 옥문강 (0) | 2025.07.03 |
| [연출] 한몸 계승 (0) | 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