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옷코츠 남매
고죠와 같은 미치자네 후손 옷코츠 & 젠인가 마키의 손자
옷코츠는 스가와라&후지와라 후손일지 모른다는
언급있었음(261). 고죠는 이걸 태어났을때 만큼은 자신보다 축복받은 상태(恵まれる)로 말함.
// 원수지간의 두 세력의 결합 강조
츠루기를 강하게 만든건 반지에 깃든 리카(愛)와 석혼도레플리카(愛)였음. 반면 어찌된건지 유카는 십종영법술(마허라)을 사용.
// 愛로 생긴 힘(or무기)
// 유카의 전투는 인외마경 고죠vs스쿠나 오마주인데 이건 시작부터 요로즈를 통한 愛가 강조된 서사
// 십종영법술이 고죠가에서 ‘금술’로 관리되며 특정영역(식신의 그림자구현)이 제한됨
-주인공 마루&크로스
하나의 술식 공유, 혼돈과 조화(상반된 힘)
쌍둥이는 하나로 취급되는 주술방식으로 보면 설명됨
이 술식으로 ‘주령이 발생하지 않는 세계’ 달성
愛의 대표격인 유타와 리카도 술식을 공유함.
(마키마이는 쌍둥이라 한명으로 취급됨)
2권에서 마루는 동물을 좋아하고 지구에 와서 개가 취향이 되었다라고 하는데 동물을 좋아하는 건 메구미의 특성이고 개가 취향인건 둘 다(메구미는 주술산책에서, 고죠는 소책자에서)의 취향임. 혼돈과 조화가 우주와 연관되고 마루가 주로 쓰는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
-다브라
//루멜과 주술사의 교류에서 정략혼 언급(by미노)
이때 토모에와 첫눈에 반함. 성질은 恋이긴한데
배경의 동백이나 먼 행성에서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愛에 가깝긴하다
마허라와 전투에서 달성되는 것 : 최강의 고독에 대한 충족, 이해(요로즈가 愛의 필요성을 말하고 고죠가 메구미 술식으로 싸우는 스쿠나를 보며 토우지를 떠올림)
무르(나우나쿠스)를 사용해서 영역구축
후반에 스쿠나도 영역을 구축해서 실제로 드러나게함. 다만 불완전하다는 언급
> 愛는 완전한 구의 형태로 표현되는데 이는 구축능력을 통해 표현됨.
-그외의 강자 표현
하늘, 愛가 연관된 마키마이 서사는 바다 강조.
모듈러에서는 하늘과 바다가 강조되다가 지구(대기와 바다존재)나 결계가 물과 하늘이 겹쳐지는 이미지로 구현. 대표적인 강자-愛관련 연출(22권)
마허라는 술사 자신만이 조복 가능
-마허라를 유일하게 조복한 스쿠나의 수육체 메구미
-악마 마허라를 매장한 사토루고죠 언급
기가점프 메구미 일러
그외 愛서사
-우이우이 : 메이메이와 근친분위기…를 제외하고서라도 愛인 이유는 메이메이가 우이우이를 억압한 신음류를 타파하고자 몰래 텐겐을 통해 당주를 찾아내(30권)
제거했음.
>愛서사의 핵심에 다브라를 제외하면 모듈러 인물들 관계성은 없음. 굳이 따지자면 가족애 정도.
>원수지간, 정략혼(149에서 메구미를 당주로 세우면 고죠가와 화해할지도 모른다고 진이치가 말함)특성은
고죠와 메구미.
>마허라를 통한 동귀어진, 어전시합의 특성은 케이초 젠인&고죠 > 후에 217화에서 요로즈가 서로의 술식으로 죽이는 걸 愛라 칭함
>愛서사가 술식과 이어지면 하나로 취급되거나 연결이 드러남.
>하늘은 고죠의 대표적 이미지, 바다는 메구미 영역의 대표적 이미지.
>카리얀은 동물, 키메라 형태(십종영법술)며서 육안과 비슷한 삼안(육안)과 고죠같은 눈썹을 가짐. 이타도리는 처음보는 신수를 개처럼 쓰다듬는다.
>마루가 술식으로 ‘주령이 없는 세계’를 만드는 걸 진행할때 동시에 다브라와 마허라전이 벌어지고 마허라가 다브라 자체에 적응하기 시작함. 26권을 생각하면 상대의 술식에 적응하는 건 연결을 의미.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결과만 보면 236화처럼 마허라는 파괴되고 다브라는 시무리아성으로 날아감. 그러나 후에 돌아옴.
(그모습은 보이지 않으나, 뒤에서 등장하는 연출)
> 십종영법술사인 유카와 싸운 다브라는 회옥 고죠처럼 각성을 시작함. 비유는 스쿠나였는데 막상 서사는 고죠와 가장 비슷.
설정 뜯어보지 않아도 작가가 작중 일어난 결과가 愛로 해결된 것임을 돌려표현. 물론 표면상 이유는 모듈러 인물들의 화합.
해당 인물들이 죽어도 愛가 야기한 결과는 존재함.
恵의 언급 제약 > 이번에도 인외마경처럼 술식으로만 나온셈인데 30권과 비교하면 이타도리-노바라도 모르는 별개의 영역이 존재하고 그나마 이름이 언급되는
부분에서는 고죠가 언급이됨(둘다 마허라 관련).
恵는 본편에서도 유독 언급이 직접적으로는 꺼려지는 편이었음. 숨기는 특성이 여기서도 발현된 것으로 추정.
愛를 이렇게 조잡스러울 정도로 강조한 건 보통 이게 뭘 해내니까 강조한 것임. 아예 유타의 愛의 대표인 주력은 ‘주령이 발생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재료가 됨. 여기까지만 보면 리카가 대단한게 아닌가 싶은데, 이 영혼 상태의 리카가 나우나쿠스(무르)에서 카리얀으로 이어짐. 그리고 이 나우나쿠스(무르)를 통해 다브라도 이어지고, 다브라에 적응중이던 마허라와도 이어짐.
무르의 핵이 있는 부분은 타카바처럼 반쪽이 투명한 원으로 되어있는데 이 모양이 완전한 구로 보임
사실 리카의 연결이 마허라와 이어지는게 뜬금없지는 않은 것이 29권, 30권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옷코츠와 고죠가 몸을 바꿔치기 했기 때문임. 둘이 어느정도 핏줄이 연관되고 愛를 작중에서 어떤 성질로 나타내는 가를 볼때(웜홀) 가장 유사함. 이건 츠루기가 메구미의 그림자성질을 리카와 한몸이 되고서 쓸 수 있는 것으로도 설명될것임

본편에서는 혼돈을 저주가 야기한 상황으로 말하고
조화는 ‘안정화’를 생각한다면 힘의 균형을 의미할 것임. 저주와 정의 에너지는 상반되어 보이는데 성질이 유사한 정보와 실체화는 둘이 동반되어야 구현이 가능하기도 하고.
뭐 그래서 결국 마루의 술식(루멜의 신앙)이 목적 달성을 위해 쓴 걸 보면 결국 저 원리에 부합하니 마히토(저주)+무르(구축, 정의 에너지)+옷코츠의 반지(愛로 인한 왜곡된 주력, 연결)라는 공식 자체가 마루의 술식과 성질이 유사하다는 것.
마지막에 무르가 ’당분간 유지할‘ 에너지를 가진 부분은 30권의 텐겐 결계와 스쿠나의 잔해가 남는 것과도 유사. 만일 텐겐의 결계가 그때부터 지속된거라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말했을 것.
그러니까 여기서 노바라의 ’기반이 되었다‘라는 건 텐겐이 유지중이다라는 걸로 성립이 안됨. 이타도리는 ’과거‘ 텐겐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했고, 텐겐을 재료처럼 써서 사멸회유를 일으킨 인물도 실제로 있었고.
주령이 태어나지 않더라도 지속가능할지도 라는 말에서, 30권 상황과 모순되는 거다. 그리고 이 설정이면 굳이 마허라와의 전투, 동화나 영역전개도 설명이 안됨. 서사 낚시로 보기에는 몇화나 잡아먹었고.
텐겐 스스로가 결계가 되어 희생중이다 라기에는 30권에서 텐겐이 메이메이와 거래한 정황도 납득은 안간다. 사실 텐겐이 속이는 정황도 있었기 때문.
반면 ‘텐겐의 동화발동권‘을 가진 메구미와 그 연결된 대상이 주력소모가 0에 가까웠던 인물이라는 걸로 설정을 풀어보면 - 텐겐을 자신과 동화해 지속한다는 게 그나마 설명이 됨. 그리고 이 상황을 노바라가 상세히 모르면 저 말은 성립됨. 그런데 이타도리가 이걸 아느냐는 또 모르는게, 얜 또 메구미 자체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음. 토우지와 똑같은 논리를 펼치거나(아무래도 좋아)유카가 태어나기 전 이오리와 접촉사항을 보면 아는데 말을 안하는 쪽일거 같다.
사실 4인방이라고 해도 처음 무거운 서사에 직결된건 이타도리와 고죠, 메구미였기에 - 노바라가 상세히 모르고 이타도리의 공범서사만 채워줘도 뭐.
30권 생각하면 이타도리 쪽에서 메구미를 떠올릴 법도 한데 토도나 노바라만 나옴. 이러면 메구미 행방이 오리무중이라는 느낌이 들고 당연 4인방 중에서 남은 둘만 떠오름. 까먹었다거나 무시한다기에는 이름은 또 언급하고, 막상 둘의 술식(과 비슷한 성질)은 작중 주요비중임. 결론을 내면 메구미의 우정서사(1권 1,2화)마저도 먹힌 셈이라는 거.
그럼 메구미에게 남는 서사가 무어냐.
토우지 > 고죠가 편지로 전함. 가장 해맑게 웃음.
츠미키 > 화해달성못함. 츠미키(요로즈)죽고 고죠 해방으로 이어짐
이타도리 > 30권에서 고죠와 바통터치하듯 연출하는 느낌으로 읽혔음.(사실 78화는 고죠-메구미 둘의 관점이기에 바통터치보다는 둘의 영역에 들어간 느낌이 더 강함). 고죠를 회상하는 연출이 제법 나옴. 그런데 모듈러시점에서는 메구미에 대해서 언질도 없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관련해 관여정황만 있을 뿐.
반면 고죠 관련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인외마경과 관계에서 가지는 愛특성으로 간접언급. 메구미 개인 서사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결국 고죠와의 관계성만 강조.
참고로 얘 관련 서사도 고죠와 관련된 게 그나마 기승전결이 명확.
24권 이후로 갑자기 제3자가 니꺼 내꺼 하다가
30권에서 고죠 관련 마무리도 둘만 안다 수준으로 짓고, 그나마 우정서사가 있는 이타도리조차 모듈러에서는 언급 없음. 그냥 행방불명되었다는 식.
그럼 메구미가 궁금한 사람은 자연스레 연재기간에 나온 어떤 일러에 집중하게 되는 거다. 막상 모듈러 등장인물과 함께 그린 일러를 보면 말끔하게 잘 그리는데 그렇게 그릴 리도 없고(비슷하게 그려진 쵸소도 음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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