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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術해석

[연출] 인형(헌터)

미지의 존재라 우주로 표현했고
인형처럼 다룰 정도의 강대한 힘을 가진게 저 공간의 주인이라는 건가
30권에서 굳이 어릴때 모습으로 표현한게
이런 이유에서였을지도
(저기서는 아르카가 누구도 치유못하는
곤을 치유하고, 이 장면에서는 그동안 하지못한
주령이 발생하지 않는 세상에 대해 논의한다)
저 방에 들어간건 아르카를 유일하게 사랑한(나니카를 유일하게 다룰줄 아는)키르아이고, 마루와 이타도리가 저 곳에 간건 카리얀(&마루의 술식)에 이끌려서였음

다만 이때 마히토가 한번 점거해서(주인이라 표현)
어두운 공간이었는듯
그럼 얘를 냅둔 이유가 궁금한데
나중에 써먹으려고 했거나
어차피 주력이 없어서 뭔짓도 못하고 공간이 분리되니
냅둔다던가

그림으로 보면
사랑(愛) - (실체)구축 - 지구(대기, 바다)
가 주요 재료였던거라
어쨌든 이 세개에 한꺼번에 해당하는 케이스는 작중 하나뿐임.

그리고 이 해석이면 이게 설명됨
십종영법술사 중 저 힘과 연결된 케이스라
살아남아서 마허라 조복이 가능했고
아르카가 나니카와 태어난 이유 자체가 나온 것도 없고
설명불가니 이 힘이 메구미에게 속한 이유가
나오지는 않겠구나 싶음

참고로 이 스쿠나의 영역도 ‘불완전한 영역’이었는데

마치 블랙홀처럼 흡수가 진행됨.
그러니까 외적인 이유로 봐도 스쿠나가 차지하면
주변이 개박살이고, 저걸 완전히 다룰 만할 정도로 컨트롤이 가능하면서 메구미와 연결이 있고 아끼는게 고죠 뿐이라는 거다

토우지가 키울 자신이 없어서 젠인가에 맡긴 것도 있는데 ‘감’으로봐도 다룰 만한 고차원 술식을 가진게 고죠밖에 없음

이게 관계성을 제외하고 본
술식과 연출을 통해 본
작가가 메구미를 다루는 방식임

그나마 아르카보다는 자아나 독립성도 가지고
개인서사도 나름 조명된 편이어서
이 작가 입장에서는 이정도면 넘치게 풀었다
싶기는 할거임 ㅅㅂ…

고죠vs스쿠나도 그렇고
이 양반 어지간히 헌터헌터 영향을 받긴했는데
그게 꼬이고 좋지 못한 쪽으로 받아서(…)
(18권 그림체도 비슷하긴함)
휴재 안한다는 성실함은 높게 살만 하다만.

나는 지구가 영향을 받은거라 생각했는데
나니카가 암흑대륙에서 왔다는 설정 생각하면
오히려 시무리아가 주술사들의 힘을 설명할
단서일지도? 카리얀도 이천년전 존재고
(주술은 뭐 헤이안 생각하면 천년전후반 정도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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