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가쨤뿌 표지 뭔가 보려다가 최강점프 소식도 접함

예전에 설정? 같은것도 여기에서 정리된 적이 있어서 살펴봤는데 이쪽은 최강콤비 일러를 추가하고 부록이 달력인듯. 얼핏보면 위의 기가보다는 부록이 혹하지만 이걸 꺼내놓고 쓴다면 글쎄…일러도 최강콤비빼면 재탕일러고(정발 출판사에서는 뭐 또 초판부록으로 써먹겠지 근데 모듈러 정발될때 저게 나와도 웃긴데)내용도 애니메이션 위주라 패스ㅋ 저 인물총집합 일러도 예전에 엔딩때 겪은 트라우마 떠오르니 거름.
모듈러 대소개라고 하지만 뭐 설정정도 정리겠고(작가출처 아니면 걸러도됨)모듈러 1권 보너스패이지쪽이 원하는 정보가 많을테니 패스. 부록으로 굿즈장사하는 것도 잡지의 의미가 있나 싶지만 신인발굴하는 곳은 많이 존재할수록 좋으니까. 본편 엔딩나서 좋은언 드디어 곁다리 정보신경쓰는 걸 더이상 안해도 된다는 거다! 종이질로 판별나는 허섭한 굿즈들은…버린지도 오래다.
원래는 메구미 새일러 아니었으면 기가점프도 실물로 안샀어 -_- 굿즈 관심없어서 정보때문에 예전에도 이북으로 사기도 했고 최강콤비일러는 그러려니 하는게 얘네 팬 아닌데도 8-9권으로 참 어지간히도 우려먹는다 싶어서 양심있으면 새로 그리긴해야지 싶긴함.(극장판 특전도 있긴한데 그건 ’특전‘이니까)사실 이건 작가와는 상관없이 편집부가 ㅈㄴ우려먹은거고…돈이라도 더 얹어주겠지

나오야의 행보 생각하면 이런 비중으로 강조하는게 낚시수준인데 뭐 그만큼 마키서사가 강조되긴 할테니 그러려니한다. 선행컷도 어쩌다 밟았는데 감독이 제대로 된 연출을 했다면 이 부분이 이누가미 일족을 오마주한 것이니(영상화로도 유명)자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그 분위기를 표현했겠지만, 그것도 아닌듯. 뭔가 영상화에서 누릴 장점은 별로 안두드러지는데 쓸데없는 부분에서는 영화나 실사스럽게 표현하고 싶어해서 더 복잡해진다(단순한 서사면 모를까, 주술은 또 복잡하기도 하고)는게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순수한 감상임.
그러면 또 이 감독 관련자나 팬이 부정하려나? 하지만 2기를 보면 이타도리vs쵸소씬 제외하면…기대했던 토우지 씬은 실망을 금치못하기도 했고. 파프리카 좋아한다지만 이건 취향떠나서 저런 조잡함을 느끼진 못했다.
이게 3기에서는 좀 달라지려나 싶었는데 고죠 효자손씬이나 선행컷보면 ‘그럼 그렇지’ 싶어서. 내세운 만큼 이타도리vs옷코츠씬은 잘 뽑았을것 같으니 뭐…
메구미 저 상태를 보니 30권에 남았던 상처?가 스쿠나가 떼어진 자국이 아니었구나 싶다. 굳이 따지자면 연동의 증거일테고, 요로즈의 술식에 따라다니는 검은 덩어리(구축에 쓰이는)가 그나마 존재가 비슷하다면 비슷할거같다.
왜 요로즈가 츠미키의 모습이어야했나는, 단순히 메구미의 멘탈을 부수는 것이 끝이 아니라 메구미가 알아야할, 도달해야할 과제를 누나의 형태가 전달한다는 의미도 있으니까. 그게 아니면 츠미키라는 인물은 제대로 된 등장도 전에 서사가 없어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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