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나오긴하는데
주로 가우디 위주 드로잉과 언급으로 나온다
(이 작가분이 페피타라는 작품으로도 알 수 있듯 엄청난 가우디 덕후다)

가우디의 유언
제군들, 내일은 더 좋은 것을 만들자

스테인드 글라스로 물들여지는 성당 내부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색배합)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준공과정

각 건축물의 구조까지 상세히 보여줌

첨탑표현도 자연을 중시했던 가우디답다
국내에도 가우디 책 많은데 굳이
왜 일본걸 구했느냐면…
내가 찾아본 책들은 대부분 사진찍고 감상없는 설명문혹은 여행기록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를 소개하는 여행프로그램에도
디테일한 소개는 없었음.
가우디 덕후인 이노우에 다케히코를 끼고 낸 만큼
책 내용에는 가우디의 생애부터 디테일한 정보가 가득하고(흔한 잡지의 광고조차 없다)
이제는 ‘마스터‘라 불릴 정도의 만화가가 그린
애정어린 드로잉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부록인(이노우에 다케히코의)아이디어 노트는
한 분야의 탑인 사람의 노트를 몰래 엿본다는 정도의
느낌이긴한데 그리 많이 수록된건 아니다

사실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품절되기전에 구해서 다행이다
가우디 팬(왜 여자가 없나 이런 다소 너무한 추측도 하고)이나 가우디의 건축에 흥미있다면
소장해도 좋을 듯 싶다.
일본 잡지 사봤는데
(popeye, moe, hanako, brutus etc)
나는 브루투스가 가장 좋았음
주술팔때 표지와 내용에 낚여
마파 특집 잡지나 상관없는 엔터테인먼트 계열
잡지도 사봤지만 괜히 인질로 끼는게 아닐정도로
내용 부실함 -_-
차라리 이런류 잡지의 만화특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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