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보다 욕설, 고성이 더 오감
-어떤 정책적인 면보다 ‘대선’ 즉 자리 욕심에만 집중
-폭주를 견제할 수단을 전부 허수아비로 만들어버림
-집권당이 독재시절을 꿈꾼다
-정치적으로 해야하는 어떤 사안이 아닌 사상을 들이댐. 그것도 예전에나 먹혔던 사상
-자꾸 다른 나라에 빌붙으려함
-행동보다는 가족, 집안같은 개인사정, 정치적 능력과는 쓸모없는 걸로 물고 늘어짐. 싸가지없어도 정치잘하면 된다
-법이 평등하게 적용된다 객관적으로도 보기 힘들다
-중도를 회피로 여김.
-내가 뽑지않았더라도 나마저 포용해야하는게 당선인의 태도인데 추종자로만 구성하려함. 즉 학급반장만도 못하다
-극우는 배척하기 마련인데 극좌는 제거했으면서 극우는 그대로 냅두고 심지어 이게 여당의 근간을 차지해버림
-했던 사람이 다시 드러나는건 능력있는 자에 한해서임. 왜 어린애들 밥 공짜로 못주겠다고 빽빽거리다가 내려온 놈이 다시 은근슬쩍 되는가?
-예전 인종갈등때도 아니고 갈라치기 그 자체가 정책이 됨
-중요한 사안은 국민투표로도 좀 정하자. 대통령 탄핵이라든가.
-검사출신 대통령이 계엄을 장난처럼 여기는데서 사법집단이 아주 법을 우습게 안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개인적으로는 특정 공정해야하는 직업(언론, 검사, 헌재, 경찰, 군인)은 행정 공직 진출 막아야한다 본다. 유착이 너무 심함. 심지어 국민이 견제할 수단도 없음
-국민 개, 돼지로 안다. 이 말을 풀어보면 가축으로 본다는 것임. 말 잘듣고 자기 명령으로 무는 개, 눈앞에 보이면 입으로 집어먹는 돼지. 국민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배를 불리워주면 입 닥치는 자기 소유물로 본다는건데, 지금 이 양반들 하는 꼴이 배를 불리우고 있나? 옛날 왕정때도 정치 못하면 왕은 끌려내려왔음.
-그 와중에도 이 모든걸 본인들 힘으로 못함. 공직을 무슨 역할 놀이하듯 돌려 먹더라.
실수는 모르고 하는 것이고
고의는 알고 하는 것임
공평하게 극우당 해체하고
내란죄는 내란죄로 엄벌하고
이거 막겠다고 저지른 다른 죄들도 가중처벌하고
친일파 척결한 것처럼, 내란에 엮인 세력 하나하나
신중히 처벌했음 좋겠음.
특히 탄핵소추안때 참석도 안한 국민의 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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