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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 처음인데

비커무 2025. 1. 3. 14:55

어디 나 안보는데서 잘먹고 잘사는건 상관없지만
제발 대통령이름 단 곳에서는 좀 꺼져라
국민은 민주주의인데 지들만 패션왕정을 하니 어이가 없네 그런건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때나하든가
니네 사택에서 서로 핥아가며 하라고

한편 생각보다 더 콘크리트였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만큼 무너뜨리면 돌이킬 수 없는건가 하는 직감도 들어서, 일이 어찌흐르든 그 분기점에서 일을 돌이키는 원흉들 이름은 평생 잊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강하게 해본다

어디서 시대착오적인 노땅 친일파집단 혹은 패션친일파들이 보수이름으로 장난질치는 것도 빡치는데
이게 무슨 정말 쇼라도 되어서 박수쳐줄거라 생각했나
최소한 눈치라도 있던가

나라 분위기가 이런데 지들 살겠다고 지연시키는 부분이, 그놈의 이재명탓 이재명탓하면서 기생된 뿌리마냥 서로 살자고엉키는게 저들이 과연 정치인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바퀴벌레보다 혐오스럽고 모기보다 구역질난다

윤상현이 윤석열을 지켜야하는 이유로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체제 그 자체임을 말했는데
난 도리어 이것이 그들이
썩은 자신의 정당이 윤석열과 긴밀히 연관되어있으며
그들이 투표결과에도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라고 스스로 말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한다.

한마디로 지금의 썩은 체제를 유지하기위해
윤석열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

그렇다는건 결국 범죄자들에게
범죄자를 옹호할 권리를 준다는건데
이게 ’상식‘적으로 통용이 된단 말인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으로 지켜져온 대한민국의 정신이 고작 ’친일파 나부랭이들의 체제유지‘와 나란히 서는게 말이 되냐, 이말이다.

윤석열 = 대한민국의 체제라면
더욱 오래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손봐야한다.


나는 더이상 제2의, 제3의 윤석열을 보고싶지않다.